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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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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이를 낳는 날까지, 아빠가 아이에게 태담을 들려주듯 자연스럽게 읽어 줄 수 있는 태교동화책이다. 고전에서부터 유쾌한 옛이야기, 서정적인 시까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밝혀 주는 36편의 이야기와 열 달 동안 엄마 아빠가 함께 해볼 수 있는 태교법을 소개하고 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매주 한 편씩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배 속의 아이와 교감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 :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무거워진 몸으로 지친 아내와 배 속의 아기를 위해 아빠가 태교동화를 읽어준다면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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