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 · 버 · 지

1장. 준비 없는 ‘부모 되기’와 준비해야 할 ‘부모답기’
‘~척’하면서 엄마노릇 하기
‘자녀의 거울’이 되는 부모역할 4가지
잘못된 최선은 최악이다
치킨, 닭다리는 누가 먹을까?
* 5분 소통레시피

2장.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고, 느낀다
우리가 물려줄 유산이 있단다
대화, 대놓고 화를 내는 것
파이식 문제해결 방법
단면만 보지 말고 3D로 보라
올바른 소통은 바른 인성의 디딤돌
* 5분 소통레시피

3장. 들어준다는 것, 쉽지만 특별한 소통레시피
대화법은 마법이 아니다
감정이 클수록 할부로 들어줘야 한다
“아! 그래~”로 일주일 살아 보기
가짜수용과 진짜수용
“동생 좀 갖다 버려”
‘한시적 허용’의 가치
네 편이 되어 준다는 것 1
- 좋은 학부모였으나 좋은 엄마는 못 되었다
네 편이 되어 준다는 것 2
- 학교폭력보다 더 외롭고 슬펐어요
마음 헤아려 주는 공감
공감한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존중은 대접하는 것
당당함과 당돌함
* 5분 소통레시피

4장. 말하기, 최소한 본전치기는 하자
덜어내야 담는다
아프고 힘든 말일수록 세련되게 말하기
‘나’를 설명하기
‘너’를 설명하기
엄마의 ‘쬐끔’과 아이의 ‘쬐끔’
엄마, 금방 들어갈 테니 숙제 해 놓고 기다려!
엄마, 텔레비전 보고 싶으면 또 말해, 내가 보여 줄게
엄마, 내가 밥도 먹여 줄까?
요청에도 법칙이 있다
큰 소리로 대답 좀 해!
말이 안 통한다고요? 잽과 어퍼컷의 대화
칭찬에 목마른 아이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쯤 나사를 풀어 놓으세요
* 5분 소통레시피

5장. 잔소리에도 유형이 있다
‘변화추구형’ 잔소리
‘예방형’ 잔소리
‘가치차이형’ 잔소리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에서 놓친 훈육의 방법 1
- 훈육에도 순서가 있다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에서 놓친 훈육의 방법 2
- 개방형 질문이 필요하다
* 5분 소통레시피

6장. 자녀의 생각을 키워 주는 대화
‘아가야, 며칠 있다가 이유식으로 바꿀 거야’를 알아듣는다?
넌, 어떻게 생각해?
엄마는 교육이라 하고, 아이는 잔소리라 한다
잔소리를 디딤돌로 만드는 지혜로운 대화
‘담탱이’라고 막말하는 아이
아이의 ‘숨김’과 ‘노력’의 한 끗 차이
- 아이는 엄마한테 숨기는 걸까? 노력하는 걸까?
성적과 딜
누나 브래지어를 하고 노는 아들, 변태인가요?
* 5분 소통레시피

Epillogue
관계에도 명현현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