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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 동안 약 101번의 인도 출장을 다니며, 실제 인도를 대상으로 탁월한 비즈니스 능력을 발휘해 왔을 뿐 아니라, 인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에 인도 출장 경험담을 꼼꼼히 기록해왔다.

당장의 출장 준비부터 현지에서 마주치게 될 인도의 일반 상황과 지리,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인도인과의 만남에 대한 조언,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선별해 실제 출장 중에 경험하듯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다소 피곤한 여정에 휴식을 줄 일일 관광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비크람 도라이스와미 (주한인도대사)
: 모든 국가는 그 문화적 환경 기반에 따라 고유의 비즈니스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탁월한 통찰력으로 인도의 시장과 비즈니스 환경의 독특한 방식들을 한국 사회 내부에서 해석해 내어 한국 기업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준규 (前 주인도대사, 주일본대사, 現 인도포럼 회장)
: 페이스북을 통해 그의 출장 준비부터 실행까지를 보면 촌 각의 시간도, 한 푼의 경비도 허투루 쓰는 일이 없다. 그러나 일만 하는 것이 아니 고, 인도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인도의 음식, 문화를 틈틈이 접하고 즐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인도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해 가는 비즈니스 여행이 된다. 김대표가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도 비즈니스 여행 노하우를 독자 여러분이 쉽게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심현석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사관학교 교수)
: 기업인들에게 인도 출장은 유망하다는 전망만으로는 힘겨운 도전이 되며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누구보다도 많은 인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도인의 속성과 삶, 그리고 비즈니스 문화를 속속들이 알고 쓴 이 책이야말로 막연하여 두렵기도 한 인도 비즈니스 출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최윤규 (중소기업중앙회 산업통상본부장)
: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넥스트 차이나로서 주목하는 거대 시장 인도에 진출을 준비하는 경우 살아 있는 비즈니스 경험과 식견이 녹아 있는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여긴다.
박의돈 (재인도 한국 상공회의소 부회장)
: 저자의 인도를 통찰하려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애정을 바탕으로 인도 구석구석 현장을 몸소 발로 뛰고 훑어 오면서 체득한 야전의 본능적 승리 지침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책 속에 녹아 있다. 누구라도 인도를 정면으로 대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의 일독이 꼭 필요하다.
최준석 (주간조선 편집장, 전 조선일보 뉴델리특파원)
: 인도에 관해 김응기 대표만큼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꾸준히 쉬지 않고 인도를 다닌다. 가끔 출장 간다고 알리는 문자도 보내온다. 나는 그때마다 그와 동행 하고 싶다. 그는 내가 못 가 본 인도의 많은 곳을 다닌다. 나도 10여 년 전 뉴델리 특파원으로 일할 때 무수히 많은 인도 땅을 밟은 적이 있는데, 그는 내 동선을 뛰어넘는다. 그가 비즈니스도 바쁠 텐데, 시간을 쪼개 책을 썼다. 사업을 위해 인도 공부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인도 비즈니스의 길 안내자로서 마음 씀의 결과다.
Mr.Vikram Mehta (인도 회계법인 V.A. Mehta 대표, 수석공인 회계사)
: Mr. Y Kim comes across as a forthright, sincere, knowledgeable, hardworking and worldly-wise gentleman who has ventured beyond the shores of Korea to interconnect India economies. He has encouraged trade and commerce between different regions of the world. I have known him for a decade and am amazed at how he finds time and energy to cater to his business and interest around the globe. He probably knows more about India than I do.
Here’s wishing him the very best with this . I am sure this guidebook will help expand the business between the two countries.
Dr. Akhilesh Suman (인도 상원 국회 국영 TV 국제부 편집장)
: Since I have known Mr. Y Kim, I am always amazed at his profound insight into India and enthusiasm to develop relations between Korea and India. He is also known to prevailing trade and political situation in Asia in general! So reading his book might give a good perspective of doing business in India at a time when Asian countries are competing for business among them! However since this is century of Asia so India and Korea are natural partner and democracies for trade and beyond!
I hope this guidebook lead extension of bilateral relations between Korea and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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