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모서리를 펼치며 •9
시詩 •13
삶•17
사는 동안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18
사월의 마지막 날 •21
통증이라는 솔직함 •24
사물의 기억 •28
의식의 끄트머리 •29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31
겨울에 피는 꽃 •34
초석 •36
정체 모를 건강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40
이름 모를 해변에 앉아있는 동안 •43
비로소 詩 •46
낮잠 •48
그 순간에 •51
소설이 끝나고 •52
10년 •57
마음과 행동이 비례하는 일 •59
오직, 나만의 것 •61
인연이라는 말 •62
한소절 •67
호시절 •68
게으르지 않게 부단히 •70
여름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73
제주, 밤의 해변 •76
영원이라고 말했었잖아 •77
장마철 •80
방문 •82
가까운 슬픈 연인들 •85
이게 지금 맞는 건가 싶을 때가 있었지 •86
마음 •89
하필이면 왜 그때 •90
2017년 5월 도쿄 •92
물끄러미, 시간으로 말미암아 •96
마주보고 있는 동안 •98
여름의 향기 •102
정처없이 •104
향기가 없는 꽃 •106
가족 •107
안아주세요 •112
러닝타임 •113
선을 긋다 •116
독백 •119
고독의 완결 •120
뒤를 돌아보았을 때 •121
체온 •126
무제 •127
사전 •128
1964-1996 •134
안정제 •138
어느 겨울, 오타루에서 •139
등잔 밑 •143
가장 따뜻한 거리 •144
꿈 •145
여백 •149
가을 •151
아버지 •154
오락실에서 •157
한동안 •160
옛 연인 •162
평범함에 대한 찬사 •164
어느덧, 자정을 넘긴 시각 •166
과도기 •169
작은 뜰 •174
방문객 •176
반의어 놀이 •177
회고록 •181
회환 •18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183
그 무렵, 우리에게 •188
국지성호우 •189
침윤浸潤 •191
때마침 •199
구깃구깃 •201
닿아 있다 •202
그 책, 232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던 때 •205
한숨 •209
지켜내는 것 •210
지레짐작 •214
관조적인 삶 •217
새벽 두 시, 맥락 없는 서운함•218
2014년 1월, 상해에서 •219
틈 •222
현현 •224
갈피 •225
가능성 •229
당신의 가치는 몇 ‘쇄’입니까 •230
미문 •236
지나치게 서정적인 밤 •238
편린 •240
암호 •244
온당한 침묵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