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산점] 서가 단면도
|
많은 학생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어려워지는 수학에 적응하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고 끝내 포기하고 만다. 갑자기 어려워지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수학과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져서 ‘수포자’ 대열에 끼는 것이다.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는 이를 절실히 알고 있는 저자가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중학 수학 3년분의 개념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잡아주어 수포자 대열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검증된 학습 콘텐츠다.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16시간 동안의 학습을 통해 수학의 기초를 쌓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수학이란 과목이 ‘포기하고 싶은 수학‘에서 ’만만하고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뀌도록 돕는다. PART 01 수학아, 대체 뭘 알아야 너를 잡을 수 있니? : 《중학수학 16시간만에끝내기!》는 평소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했거나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이 단기간 내에 중학 수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책입니다. 중학 1, 2, 3학년 과정을 학년별이 아닌 영역별로 정리하여 최단 시간 내에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인터넷 강의를 보고 있는 듯한 자세한 설명과 눈높이에 맞는 쉽고 경쾌한 문제 풀이는 수학을 싫어했던 학생들에게 수학 공부의 재미까지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 실제 학교에서 또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너무 쉽게 수학
을 포기한다는 것과 그런 학생들을 한 명 한 명 붙잡고 설명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지만, 수학은 기초를 잘 다져 놓으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 기초를 얼마나 탄탄히 쌓아 놓느냐에 수학 실력이 좌우되는 만큼 그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중학 3년분의 수학을 빠른 시간 안에 정리하고 기초 실력도 쌓을 수 있게 합니다. 한 권을 다 풀고 나면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왜 포기하려고 했는지 후회가 들면서 어느새‘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자)’로 거듭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