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은 인생 역전의 여왕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으로부터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 말 한마디는 그녀의 진로를 결정지었으며, 그녀가 ‘말의 힘’을 깨달은 첫 번째 계기가 되었다.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시던 “즐겁게 살아라”라는 말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왔다. 수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강사 일에 뛰어들어 현재 억대 연봉의 대화법 전문가가 되었다.
그리고 푸근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다이어트를 감행해 64킬로에서 47킬로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성형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았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통해 말의 힘을 증명해왔다.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이 더 나은 내일을 쟁취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의 힘을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책에는 그녀의 이야기뿐 아니라, 말의 힘을 믿고 그로 인해 꿈을 이룬 사람들, 그리고 말습관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폴 포츠, 나폴레온 힐, 박상영, 김연아, 마윈, 워런 버핏, 박지성, 오프라 윈프리 등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말이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점화 효과, 호손 효과, 루틴 효과 등 말의 힘을 보여주는 다양한 심리 법칙을 통해 읽을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작 :<일단 잘될 거라 말해요> ,<1등의 대화습관> ,<끝까지 살아남는 직장인 생존 대화법> … 총 26종 (모두보기) SNS :blog.naver.com/diaohsue 소개 :국내 굴지의 대학부터 기업까지 불철주야 돌아다니며, 말과 긍정의 힘을 세상에 전하는 심리 소통 전문가. 가족, 친지, 직장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 알맞은 심리 대화법과 소통법을 강의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졸업했고, 한세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전담강사를 역임했다. 유수의 기업과 기관, 학교 등에서 2,000여 회 이상 강연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청중들을 만났다. KBS, TV조선, MBN 등 여러 방송사에서 30여 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EBS <육아학교 PIN>의 ‘오수향의 대화 육아’ 코너에서 육아소통 멘토로,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의 ‘여성취업 어디까지 알아봤니’ 코너에서 직장 대화법 멘토로 활약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1등의 대화습관》, 《모든 대화는 심리다》 등이 있다.
《일단 잘될 거라 말해요》에서는 평범한 인생을 특별하게 바꾸어 줄 말하기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무심코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말을 잘 다듬는 것만으로도 삶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말에 담긴 놀라운 힘을 깨닫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SHO대화심리연구소 ohsuhyang.modoo.at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잘되는 사람들이 매일 실천하는 가장 작은 노력
이 책의 저자인 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은 가정과 직장 등 모든 관계의 대화법을 도와주는 한편, 말과 관련된 다방면의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이 말의 힘으로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녀는 또한 인생 역전의 여왕이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 들은 칭찬 한마디 덕분에 말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으며, 말의 힘을 믿고 실천한 끝에 꿈, 부, 다이어트를 성공해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심코 내뱉는 말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행동은 물론 현실을 바꾸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꿈, 자존감, 인간관계, 돈, 건강 등 누구나 원하는 인생의 다섯 가지 큰 목표에 맞추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대화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저자 자신을 비롯해 말의 힘을 믿고 꿈을 이룬 유명인들의 이야기와 재미있는 심리 법칙들을 들려준다. 폴 포츠, 박상영, 김연아, 마윈, 박지성, 오프라 윈프리 등이 말의 힘으로 현실을 바꾼 대표적인 이들이다. 또한 스스로의 말습관을 되돌아보고, 긍정의 말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기에 곁에 두고 읽고 싶고 쓰고 싶은 나만의 말습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무심코 내뱉었던 당신의 말버릇이
운명을 바꾸는 트리거가 된다면?”
인생 역전의 여왕, 오수향이 전하는
현실을 바꾸는 말의 힘
오수향 저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대화심리전문가다. 저자는 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말의 힘을 통해 인생 역전을 이뤄냈다. 오수향 저자에게는 인생을 좌우한 세 가지의 말이 있다.
첫 번째는 어머니가 항상 해주시던 “즐겁게 살아라”다. 저자가 여러 가지 시련을 극복하고 내세울 게 없어도 스타 강사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말에서 낙천적인 에너지를 이어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그녀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청중을 사로잡아 강의 평가에서 모든 참가자가 만점을 줘야 하는 ‘만점 강사’ 타이틀을 얻었으며, 한 번 강연 초청을 한 곳에서는 반드시 재초청이 들어오는 믿고 듣는 강사가 되었다.
두 번째는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의 “목소리 참 좋다”는 칭찬이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힘 있는 말 한마디로 저자는 꿈이 생겼다. 저자는 이 말을 듣지 못했더라면 성적도 나쁘고 집안도 가난했던 자신은 대학교 문턱도 못 가보고 공장에서 미싱을 돌렸을지 모른다고 회고한다. 그녀는 지금도 틈틈이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며, 자신의 대화법 노하우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 중국과 태국 등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1등의 대화습관》을 비롯해, 《‘말의 힘’으로 키우는 대화 육아》 《황금 말투》에 이어 이 책, 《긍정의 말습관》을 펴냈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말의 힘을 키우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세 번째는 부와 다이어트의 성공을 끌어당겨준 ‘현재형 미래일기 낭독하기’다. 저자는 미래일기 쓰기와 현재형 말하기를 통해 수억 원의 빚을 갚아 나가면서 수억 원대 연봉의 강사가 되었다. 또한 64킬로의 통통한 체형이었던 그녀는 말의 힘을 믿고 다이어트를 실천한 결과 47킬로의 날씬한 몸매를 쟁취했다.
말의 힘으로 커리어는 물론 부와 외형적인 변화까지 이루어낸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말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것만큼 많은 사람이 더 나은 내일을 쟁취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긍정의 말습관을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꿈, 자존감, 인간관계, 돈, 건강…
원하는 것을 얻는 궁극의 말하기
이 책은 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변하며, 행동이 변하면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말이 어떻게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지를 여러 가지 사례와 연구 등을 통해 알려준다. 존 바그 예일대 사회심리학과 교수의 실험이 대표적이다. 이 실험을 통해 노인과 무례함을 연상시키는 단어는 뇌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동작을 느리게 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유발시키고, 예의바름을 연상시키는 단어는 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예의바른 행동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말의 힘으로 기적을 이루어낸 많은 일화와 유명인의 인생을 다루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에페 경기 결승전을 기억하는가. ‘10 대 14’ 남은 시간 2분 23초, 한 점만 더 내주면 패배인 상황에서 박상영 선수는 역전승을 이뤄냈다. 이 경기는 역전의 드라마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낸 것은 “할 수 있다!”라는 한마디였다. 2세트를 마친 후 쉬는 시간 관중석에서 들려온 한마디에 이끌리듯 박상영 선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주문처럼 “할 수 있다”를 되뇌었다. 그리고 앞의 기적 같은 일이 펼쳐진 것이다.
책에는 이처럼 객관적인 심리 법칙과 다양한 사례를 이용해 말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긍정의 말습관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자신에게 하는, 혹은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혼잣말이다. 나에게 하는 말을 긍정적으로 바꿈으로써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다. 이를 위해 꿈, 자존감, 인간관계, 돈, 건강 등 누구나 원하는 인생의 다섯 가지 큰 목표에 맞추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대화법을 알려준다.
당신이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두고두고 읽고 싶고 쓰고 싶은
생활밀착형 자기계발서
긍정적인 말습관을 몸에 익히고 싶다고 하더라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 좋은 말을 잔뜩 읽는다고 해도, 나에게 맞는 긍정의 말을 찾고 하루아침에 말습관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매 꼭지마다 저자가 알려주는 긍정의 말습관 만들기 노하우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나에게 쓰는 한마디’라는 코너를 만들었다.
긍정의 언어로 무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평소에 어떤 말투를 쓰고 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자신이 오늘 하루 어떤 말을 했는지를 써볼 수 있도록 했으며, 그 말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기도 하고, 자신에게 칭찬을 하기도 한다. 자신과 대화하며 감정 상태나 컨디션을 체크할 수도 있다. 자신에게 하는 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내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떻게 말하면 상대방의 호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점검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나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말습관을 바꾸는 궁극적인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이루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쓰고 매일 되뇌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것을 얻은 자신의 모습을 현실에서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독자”라고 했다. 단지 읽고 끝내는 수동적인 책읽기에서 얻기 힘든, 자신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었으며 또한 말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얻었다고 했다. 또한 “긍정의 말하기를 무작정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도 있었다”고 추천했다. 좀 더 많은 독자가 이 책과 함께 긍정의 말습관을 익히고, 인생을 변화시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