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0)

출간 후 25년간 미국과 유럽, 일본의 지적 독자들을 매료시킨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퓰리처상 수상작인 ‘황금의 샘’ 최신 증보판이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석유라는 렌즈를 통해, 20세기와 21세기의 정치, 경제적 사건들을 때로는 망원경의 시선으로 대담하게 탐구하고, 때로는 현미경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분석한다.

석유의 발견이 어떻게 부와 권력의 탄생으로 연결되었으며, 석유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욕망이 어떻게 세계 1, 2차 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는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다국적 기업의 태동과 중동 지역 분쟁의 근원, 환경 문제의 요점과 방향성이 실체를 드러낸다. 또한 현 시점에서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기후변화협약과 4차 산업혁명을 어떤 시선에서 바라봐야 할지도 명확해진다.

‘황금의 샘’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문제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인자이자 우리의 가까운 미래를 바꿔놓을 결정적 변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넓이는 ‘경제’를 넘어선 ‘인류 문명’에 이르고, 그 깊이는 ‘역사’를 넘어선 ‘미래 통찰’에 닿아 있다. 황금의 샘 1권은 석유 발견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2권은 전후세계부터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다.

: 저항할 수 없는 엄청난 작품, 현대사에서 석유의 역할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석유의 역사와 정치에 대한 엄청난 분석이자 매력적으로 저술된 획기적인 연구다.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무엇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 화려하고 서사시적인 역사다. 그 이야기는 놀랄 만한 인물들의 배역을 통해 찬란하게 펼쳐진다.
제임스 슐레진저 (전 미국 국방장관과 에너지장관)
: 국가와 기업의 뒤얽힌 이해관계, 갈등과 술수, 오산, 바보짓, 역설들을 거장의 솜씨로 능수능란하게 묘사하고 있다.
스테판 버틀러 (런던파이낸셜타임스)
: 지금의 석유 산업을 만든 사람들, 야마니와 조지 부시, 아먼드 해머와 후세인까지 사람들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예긴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피터 워커 (전 미국 통상산업부 장관)
: 믿기 어려울 만큼 비범한 작품, 흥미진진하다! 우리 시대의 정확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해야 한다.
: 이 책을 읽은 이는 충분히 보상 받을 것이다. 석유가 없다면, 세계무대에서 미국의 지위는 생각할 수도 없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7년 8월 3일자

수상 :1992년 퓰리처상
최근작 :<뉴 맵>,<황금의 샘 세트 - 전2권>,<황금의 샘 2>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한국의 선택>,<문명의 오만과 문화의 울분>,<한국의 시간> … 총 1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 기술> … 총 11종 (모두보기)
소개 :

라의눈   
최근작 :<반야심경>,<병은 만 가지라도 단식하면 낫는다>,<공감하는 사람만 살아 남는다, 공감 대화법>등 총 173종
대표분야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16위 (브랜드 지수 32,086점), 음식 이야기 21위 (브랜드 지수 2,510점), 부동산/경매 33위 (브랜드 지수 9,14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