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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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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 친구 시리즈 1권.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역겨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유쾌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머릿니>는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머릿니의 서식지,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캐나다 총독문학상 일러스트 부문 수상 작가 엘리즈 그라벨 특유의 유쾌한 유머로 즐겁게 알려 준다.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내딛는 첫걸음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징그러운 머릿니에 대해서 깔깔 웃으며 배울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 : 재미있으면서도 영리한 어린이 정보 그림책 시리즈! 저자는 각 동물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주면서도 다소 엉뚱한 유머를 조화롭게 첨가했다. 정확한 정보를 어린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했고, 중요한 정보는 큰 타이포그래피로 강조해 두었다. : 작가는 저항할 수 없는 유머를 무기로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만들어 낼 줄 안다. 감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등장인물들, 눈을 사로잡는 컬러, 다채로운 타이포그래피, 재미있는 구도, 이 모든 것이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이 얼마나 신기하고 유용한지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 : 엉뚱하고 기발한 소재에 만화 같은 일러스트레이션과 말풍선을 더해서 오락과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대담한 색상과 글자체 사용으로 중요한 정보에 어린 독자의 시선이 가도록 배려했으며, 빈 공백을 많이 활용한 효과적인 레이아웃도 돋보인다. 만화의 매력이 까다로운 독자에게까지 어필해서 새로운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 사랑스러운 만화 캐릭터가 과학적 정보를 만나 징그러운 동물들을 새롭게 조명했다. 과학, 징그러움, 장난 같은 유머를 잘 결합한 ‘징글 친구 시리즈’는 교사, 학부모, 어린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귀엽고 매력 있는 과학 가이드이자 기분 좋게 스트레스 주는 책! : 저학년 학생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이다. 작가의 유머 넘치는 목소리가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그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더럽게' 매력적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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