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고객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 한유정입니다
1장 실패한 곳에서 꽃을 피워라
타짜가 가득한 분양판에서 초짜가 자리 잡기까지
첫 장사를 접고 공인중개사가 되다|월 50만 원의 열정 페이, 그래도 포기는 없다|소문난 부동산에서 안 써 줘? 서울로 가자|구로에서 문정까지, 중개에서 분양으로|계약제로 상황에서 수수료 5천만 원을 꿈꾸다|입성 한 달 만에 100개 넘는 물건작업에 성공하다|하늘은 스스로 돕는 나를 돕는다|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방법은 반드시 생긴다|어떤 상황에서도 돈보다 고객을 지키다|6개월 가뭄 끝에 성사한 첫 계약|약점을 경쟁력으로 만들다|노력 석 달째, 브리핑에 발을 달다|이름 한 번 날려보려고 포기한 것들|찾아가는 사람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되다
2장 5년 후, 10년 후의 성공한 나를 연기하라
나는 고객과 한 배를 탄다
진심을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다|한 건에 연연하는 장사꾼으로 남고 싶지 않다|천둥벌거숭이를 전문가로 만들어준 보물, 정보와 자료|구하려고 하면 얻지 못하는 것이 없나니|고객의 대문 앞까지 지켜라|무식해 보여도 없어 보여도 팔 수 있다|고객을 사로잡는 브리핑 능력을 키워라|뽕 맞은 것처럼 고객을 홀리는 법|자신감 있는 복장과 매너로 무장하라|직원들에게 반드시 가르치는 두 가지|믿을 만한 사람과 배신자는 한 끗 차이
3장 발로 뛰어야 운도 따른다
무일푼 바닥영업이 키운 맷집
200만 원 월급의 꿈을 200억 매출 달성으로 키우기까지|이루고 싶은 꿈은 의심하지 마라|시행사, 시공사, 분양대행사 구분하기|눈치보다 이치를 따르는 사람이 성공한다|모두 꺼리는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다|처음일수록 현장은 바닥부터 훑어라|닥치고 발로 뛰면서 배운 것들|포기하지 않으면 성장한다|원하는 물건이 걸릴 때까지 구해라|발품이 로비를 이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구설수엔 으름장|말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멘탈 유지하기|다 잡은 고객도 다시 보자|고객을 반드시 내 편으로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4장 부동산 분양 영업자로 산다는 것
계약부터 사후관리까지 칼을 갈다
분양판만 아는 분양영업의 속사정|내가 사고 싶은 물건부터 팔아라|좋은 물건에 대한 정보가 곧 돈이다|분양영업자는 신뢰를 담보로 일하는 사람이다|나는 꿈을 기록한다|나만의 영업 멘트집이 있다|고객이 원하는 물건이 없으면 만들어라|한유정을 만나는 고객은 돈을 번다|트집쟁이 고객을 상대할 때|분양 영업사원 중 신용불량자가 많은 이유|내가 만나는 누구도 손해 보게 만들지 않는다|분양 매매 거래 시 주의해야 할 것들|수수료 받는다고 일이 끝나는 게 아니다
5장 내가 판을 까는 곳이 대박 명당이다
무조건 팔아야 살아남는다
중개 일에 발을 담그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업자끼리 뒤통수 치지 마라|잘 풀릴 때보다 안 풀릴 때가 더 많다|돈 몇 푼과 신뢰를 맞바꾸지 마라|고객이 찾아오는 자리는 내가 만든다 |신입 분양 영업자를 뽑는 기준|홍보물은 어떻게든 결정권자에 게 닿게 만들어라|고객을 끌 수 있다면 파라솔영업도 불사한다
에필로그|100억 빌딩, 100명 직원의 부동산전문기업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