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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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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UX를 만들기 위한 기본 원칙에 대해 다루며, 마치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 듯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UX의 핵심 원리를 체득할 수 있게끔 저술되었다. 대부분의 사용성 문제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10가지의 챕터 중 한 카테고리에 포함될 것이다.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동시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UX의 체계를 이루는 심리학적, 공학적, 디자인적 이론의 토대가 되는 ‘마음가짐’에 대해 논하고 있다. UX 디자인을 이해하고 각종 실무에 두루 적용이 가능한 필수적인 법칙을 10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Part 1 사용용이성

Chapter 1 기능성
Chapter 2 반응성
Chapter 3 인체공학성
Chapter 4 편의성
Chapter 5 풀 프루프

Part 2 우아함과 명료함

Chapter 6 가시성
Chapter 7 이해가능성
Chapter 8 논리성
Chapter 9 일관성
Chapter 10 예측가능성

수잔 웨인쉔크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저자)
: 이 책은 제품을 사용하기 좋은 제품 뒤에 숨어있는 기본적 원리들에 대한 현명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이다. 그리고 어떻게 그런 제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다. 이제 이 책은 내 서가에 두고두고 꽂혀 있게 된다.
스티브 크룩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 저자)
: 이 책을 읽다가 순간 멈칫했다. 나의 다음 책에 이 책 속 아이디어를 훔쳐 넣고 싶은 유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팀 베럼 (가디언 뉴스앤미디어 수석 UX 디자이너, 정보설계자)
: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사용성의 결함으로 인해 시장에 문제를 야기하는 매우 많은 제품들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동일한 실수를 재발시키는 결정을 내리지 않게 될 것이다. 에릭 리스는 제품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그의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초보 디자이너와 사용자 경험 전문가들을 위한 유용한 팁과 예시가 가득하다.
로리 서덜랜드 (영국 오길비그룹 부회장, 오길비원 런던 광고제작 총책임자)
: 사용성에 대한 이해는 디자인업계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사용성에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 현대인의 삶 속에 존재하는 매우 많은 제품들은 ‘시스템 투 브레인’에 의해 상상되어 지는 것들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덜 수다스러운 ‘시스템 원 브레인’이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우리의 경험에 의해 기쁨과 짜증의 큰 부분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행해지는 것이다. 에릭의 책은 이 필수적인 논의에 던져진 엄청난 추가물이다.
댄 윌리스 (‘세이피언트(Sapien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에릭 리스에게 제품을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 방법에 대해 물어라. 그러면 당신은 마비된 거북이, 나쁜 항공 서비스, 그리고 공기 청정기 가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페이지는 에릭의 재치와 지혜를 경험할 기회임과 동시에 사용성에 대한 훌륭한 실무 가이드 서비스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리차드 달톤 (뱅가드그룹 ‘익스피어리언스 스트래트지 앤 메져먼트’ 시니어 메니저)
: 만약 당신이 훌륭한 사용자 경험의 창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사용성에 대한 에릭의 통찰력은 좋은 사례들로 보강되어 있으며, 일부 다른 학자들의 견해와 일치하는 스마트 비즈니스의 관점이 함께 제시되고 있다.
마이클 자이페르트 (‘사이트코어 코퍼레이션’ CEO)
: 오늘날, 뛰어난 사용성은 단지 비즈니스에서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훌륭하고, 편리하며, 매우 유용한 책에서, 에릭 리스는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설명하며 당신의 결론을 낸다! 그리고 당신의 경쟁사가 먼저 사용성을 개선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메튜 페쯔코 (디지털 전략가)
: Usable Usability와 함께 에릭 리스는 새로운 고전을 집필했다. 베테랑 UX 전문가, 신생 디자이너 및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을 창조하는 데 관심이 있는 다른 사람들도 통찰력 있으며, 매력적이며, 영감을 줄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의 책장과 전자책 리더기에 이 책을 위한 공간을 비워놓아라!
아츠시 하세가와 (박사, ‘콘센트 주식회사’ 사장 겸 정보설계자)
: 사용성의 문제는 더 이상 단지 몇몇 전문가들이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제품이나 서비스 디자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할 영역이다. 이 책은 디자인하려는 것들을 사용하기 좋으면서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키란 메라 커펠만 (UN 정보센터 이사)
: 저자는 ‘매우 간단한 원리이다. 제품이 효과적이면 당신은 그것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 말과 일치한다. 나는 그의 책 속에 우리 모두가 매일 직면하는 친숙한 상황의 문제들이 너무 많아 놀랐다. 우리가 좌절에 이은 절망의 문제에 부딪히고 나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모두 적절한 사용성 테스트 없이 출시되는 제품들 때문이다. 이 책의 엄선된 일러스트와 예제들은 물론 사용성 테스트를 통과한 것들이며, 에릭의 깔끔한 유머 감각과 함께 독서에 흥미를 북돋아줍니다, 여러분도 그 읽는 재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제이 루서포드 (바우하우스대학교 시각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
: 이 얼마나 훌륭한 책인가! 에릭 리스는 사용성에 대해 수년 동안(그리고 전 세계에 대하여) 예리하게 관찰해왔다. 이 책은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사용자를 똑똑하게 만드는 요인을 만드는 것의 집약체이다. 또 제품 제작의 의사결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종합적 안내서이다. 여기에는 각종 기구들부터 인터페이스까지 모든 것들을 더 간단하게, 더 눈에 띄기 쉽게, 더 사용하기 좋게 만드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혹시 내가 이 책이 정말 끝내준다고 언급했었나?

최근작 :<UX 불변의 법칙>
소개 :
최근작 :<스케치 다이어리 750>,<UX 디자인 이야기>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에서 공부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디자인 씽킹, UX 디자인으로 석박사 과정까지 밟았다. 디자인 씽킹 교육에 관한 연구로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대학원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국내 최초로 UX 디자인 입문서인 를 저술했고,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되기도 했다. 국내 기업에서 디자인 경영자로 활동하며 여러 책을 쓰거나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