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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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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 전 세계 청중에게 강의를 통해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 내용은 아다무스에게 배우고, 안내를 받은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거나 그것에 영감을 받은 것들이다.
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를 마스터이자 학생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쓰여 졌다. 이 글에는 암호도 없고, 단순한 묘사를 넘어서는 깊고 난해한 뜻도 담겨 있지 않다. 이 이야기 속의 학생은 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집합을 뜻하며, 이야기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 시점에서 일어난다. 각자의 성향에 따라 마스터는 여자나 남자, 아니면 둘 다가 될 수 있다. 마스터는 아다무스나 깨달은 다른 교사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결국엔 당신 자신이다. 이 이야기들은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의 정교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다. 이 정보는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되도록 쓰였지만, 모든 이야기 속에는 여러 가지 심오한 지혜와 통찰이 숨어 있다. 들어가며 8 : 『마스터의 회고록』은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영적 안내서이다. 이 책은 새롭고 획기적인 ‘영적 양자 도약’의 도구이다. 읽기 쉽냐고? 아니다! 명쾌하여 눈을 뗄 수는 없지만 집요하게 명료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에 『마스터의 회 고록』은 스스로 깨닫는 데 탁월한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알기로는 다른 어떤 책이나 영성 메시지도 이렇듯 실용적이며, 감동적이고 동시에 희망을 주지 는 못한다. 아다무스가 최선을 다했을까? 아마 그럴 것이다. 아다무스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온 걸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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