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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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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전 Z>의 세계적인 작가 맥스 브룩스와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함께 손을 잡고 만들어낸 판타지 시리즈 중 제1권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아동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으로 평가받는 마인크래프트의 흥미진진한 전략과 규칙, 퀴즈들을 통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좀비 섬을 탈출하는 한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담고 있다.
무시무시한 좀비 떼, 우글거리는 독벌레들, 위험천만한 낮과 밤이 펼쳐지는 섬에 떨어진 한 소년. 그가 강력한 적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좀비 섬 탈출에 성공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가 추구하는 상상력과 영감, 창의적인 규칙과 시스템이 생생하게 망라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기만 해도 아이들은 남다른 상상력과 생각을 갖게 된다. ‘재미’와 ‘유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이 책은 아동문학의 영원한 고전 <보물섬>과 <로빈슨 크루소>에 견줄 만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남다른 꿈과 모험심, 용기를 가진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한계 없는 상상력을 심어주고픈 부모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되어준다.
: “최고의 판타지 작가와 최고의 게임이 만나 어마어마한 상상력과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태어난 로빈슨 크루소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왜 과학, 건축, 코딩 교육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발하고 멋진 소설! : “이 책에는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가장 창의적인 생존 전략이 담겨 있다.” : “이 책의 모든 페이지는 모험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선물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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