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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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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스스로가 쉽게 민감해지거나 예민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이런 성향 때문에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더욱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유난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예민함을 잘 표현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사소한 일에 신경 쓰는 자신을 자책하곤 한다. 이들은 자신이 크고 작은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좀 더 둔감하고 대범해질 수 있는 배짱이 생기길 바란다. 하지만 ‘예민함’이 과연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만 만들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일상 속 크고 작은 ‘신경 쓰임’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한 이를 통해 자신의 ‘예민함’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살펴볼 수 있다.

첫문장
자신이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담을 할 때도 자신이 예민한 사람이라고 먼저 소개를 하고 대화를 시작한다.

최근작 :<서른셋 / 기적같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

팜파스   
최근작 :<별을 찾습니다>,<미래 과학의 필수 과목, 어린이를 위한 뇌 과학 이야기>,<따뜻이 흘러간 날들>등 총 333종
대표분야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4위 (브랜드 지수 73,315점), 청소년 인문/사회 21위 (브랜드 지수 40,15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