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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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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S 아나운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말선생’ 진성희가 알려주는 말하기 태도, 보고, PT, 협상 소통의 기술! 회사에서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성과보다 인정받는 사람’과 ‘성과에 비해 저평가 당하는 사람’ 두 부류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바로 ‘말’이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지만, ‘회사에서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남 앞에서 입도 못 떼는 사람들에게는 꿈도 못 꿀 일이다. 시중에는 ‘화술법’이나 ‘말의 공식’이 넘쳐나지만, 사람이 적든 많든 긴장으로 머릿속이 백지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KBS 아나운서로 시작해 대기업에서 직장인들에게 프레젠테이션, 보고, 협상 등 회사에서 하는 각종 ‘말하기’에 대해서 가르쳐온 저자는, 회사 내 ‘말하기’에 대해서 문제를 겪는 직장인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들의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었던 것. 이 책을 통해 업무 현장에서 말 떼기 두려워하는 직장인들은 마음 바로잡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 ‘하는 일 만큼, 하는 일보다 더’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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