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장 군벌의 시대
「허구로 이해하는 군벌」
「군벌의 실체」
# 군벌의 자금원
# 군벌의 인력공급시스템
「근현대 군벌의 태동」
「대표적인 군벌들의 모습」
# 중국 북부의 군벌들
# 중국 남부의 군벌들
「북벌」
# 북벌의 배경
# 코민테른과 국민당 좌파
# 소련과의 합작 및 황포군관학교
# 1차 국공합작의 결렬과 군사적 행동의 시작
# 거침 없는 진격
# 장개석의 성격변화
# 공산당의 입장
# 장개석 지도력의 확립과 일본의 개입
# 장작림, 장학량 그리고 일본
# 북벌의 완료와 그 현실
# 공산당 내부의 투쟁과 국제공산주의운동 노선 사이의 투쟁
「중원전쟁」
# 중원전쟁의 배경
# 군벌들의 마지막 싸움
제 7 장 문화대혁명이라는 광기
「문화혁명이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 문화혁명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
# 문화혁명의 역사적 근원
# 권력균형의 붕괴
「폭력의 기반, 홍위병」
# 홍위병의 탄생
# 홍위병운동의 실상
# 정적의 제거
# 홍위병운동의 격화
# 홍위병운동의 종말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 혁명가, 유소기」
# 유소기의 비극
# 유소기의 결혼
# 유소기 몰락의 징조
# 유소기 몰락의 시작
# 유소기의 마지막 몸부림
# 유소기의 최후
# 왕광미의 수난
「갑자기 나타나 어딘가로 사라진 임표」
# 임표라는 인물
# 임표와 문화혁명의 시작
# 문화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 임표의 최후
「수준도 안되면서 설쳤던 사인방」
# 사인방의 면면들
「조연으로 살았던 인생, 주은래」
# 문화혁명의 조연 주은래
# 주은래라는 인물
# 유럽유학시절
# 혁명활동의 시작
# 외교관으로서의 주은래
# 주은래의 문화혁명
「벼락출세에 착각한 화국봉」
# 얼떨결에 나타난 최고지도자
# 화국봉의 몰락
「마지막 혁명가, 등소평」
# 등소평이라는 인물
# 문화혁명의 소용돌이
# 등소평의 복귀
# 두 번째 시련
# 천안문사건과 등소평의 몰락
# 모택동의 죽음과 등소평
# 화국봉과의 투쟁
# 권력의 정점에서
「오늘 다시 돌아보는 문화혁명」
# 경제
# 학문
# 이웃
# 핑계
# 문화재
# 도덕과 의식수준
# 국제적 영향
# 우리나라
제 8 장 세계질서를 바꾼 일주일[닉슨의 중국방문]
「중국과 미국」
# 2차 세계대전
# 미국의 선택
# 한국전쟁
# 제네바회의
「양국이 처한 상황」
# 닉슨이라는 사람
# 미국의 베트남전쟁
# 중국의 베트남전쟁
# 문화혁명과 소련
「만남을 위한 준비」
# 핑퐁외교
# 변화의 조짐들
# 키신저라는 사람
# 최초의 접촉
# 파키스탄
# 키신저의 방문
「중국에 간 닉슨」
# 모택동과 닉슨의 회담
# 만찬장에서의 연설
# 방문의 결과
「이후 이야기」
「책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