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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에 속 시원히 답해주기 위해 '실전형 취업 전문가' 김나이가 나섰다. 저자는 J.P.모간, 현대카드, 한국투자증권 등 대기업과 금융기관, 외국계 회사 등에서 10여 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1년에 300명 이상의 학생을 1:1로 만나고 있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에게는 자기소개서에 쓸 만한 특별한 경험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강점이 있고, 강점을 강조할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한다. 경험을 제대로 찾고, 활용하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은 '경험의 오각트리' 양식과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회사·직무와 관련 있는 경험을 도출하고, 실제로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험의 오각트리란 경험을 해본 이유, 구체적인 활동 내용, 일을 수행한 방법, 주변으로 받은 피드백과 성과, 경험을 통해 배운 가치 등을 적어봄으로써 경험과 회사.직무와의 연관성을 도출하는 작업이다. 경험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오각트리 구성을 위한 질문도 함께 준비했다.

동아리 회장 경험은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의 행사를 기획했는가?', '리더로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행사를 어떤 방식으로 홍보했는가?', '결과적으로 행사에 몇 명이나 참여했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보면 구체화시킬 수 있다.

송현주 (외국계 증권사 본부장·C.R.O(Chief Risk Officer))
: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기를 바라는 이들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책임에 틀림없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실질적인 사례, 대학(원)생과 함께해온 저자의 경험이 짜임새 있게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본인에게 맞는 ‘업業’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윤미자 (카이스트 경영대학 마케팅/취업지원실장)
: 다양성의 시대란 말은 교육 현장에서도 적용된다. 같은 전공, 같은 나이, 같은 성별이라도 꿈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같은 과목을 들으면서도 배우는 내용이 다르고, 또한 학교 안과 밖에서의 경험이 다르다. 따라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에도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조언이 필요하다. 지은이는 현장에서 맞춤식 상담을 하는 전문가로, 본인이 일하고 있는 카이스트 경영대학KAIST MBA School에서 가장 빈번히 초빙하는 전문가다. 지은이는 학생들 개개인에 맞춘 경력개발 지도를 통해 각자 원하는 직장에 안착하도록 돕는 취업 컨설팅 전문가다. 이 책에는 취업 준비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총망라되어 있어서, 읽고 나면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제대로 알 수 있다.
김신근 (JB자산운용 PEF본부장)
: 책을 읽는 동안 지은이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취업문 앞에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은 백과사전이 아니라 취업의 길로 안내하는 비밀 지도로 느껴지지 않을까 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이 책에는 저자의 사회 경험과 대학생 지도 경험이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취업 정보의 보고寶庫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취업을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도서가 취업 컨설턴트 또는 회사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서술되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 책은 두 가지 경험을 모두 갖고 있는 저자의 특별한 경험에서 출발하여, 취업 준비생들이 놓치는 부분과 기업이 원하는 부분의 간극을 깔끔하게 메워준다.
김정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공공서비스그룹 이사)
: 수많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때마다 ‘이렇게 답변하면 좋을 텐데’, ‘이런 태도로 임하면 좋을 텐데’, ‘이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을 텐데’ 하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냥 돌려보내기에는 너무도 아쉬운 청년들이 많았다. 그들이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한다면 나를 비롯한 많은 채용담당자들이 오히려 더 고마워할 것이라 확신한다. 지은이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습득한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이 바이블만 꼼꼼히 챙긴다면 지원자와 채용자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모습을 상상하니 무척이나 설렌다.
고정원 (전 현대자동차 해외마케팅 담당)
: 자기계발서를 읽고 흔히들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것과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다니도록 두는 것은 취업 전쟁에 나서는 이들에게 큰 차이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취업 후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유재우 (수피아에코라이프 대표)
: 이 책은 취업을 수동형이 아닌 능동형으로 만들어준다. 취업은 선택하는 것이지 ‘간택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예상 질문을 알고 보는 시험만큼 쉬운 것이 있을까. 반대로 무엇이 나올 줄 몰라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나선 이번엔 운이 없었다고, 이 회사는 나와 안 맞는다고 자신을 위로했던 이들에게 이 책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보인다’는 것을 알려준다. 회사에서도 잘 맞는 인재를 뽑는 것이 늘상 숙제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숙제를 풀어줄 사람이 나타나는 것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 나와 얼마나 합이 맞는 회사인지 판단하는 것을 도와주고 나의 능력을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최근작 :<자기만의 트랙>,<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이기는 취업> … 총 8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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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매일경제신문사   
최근작 :<나는 꼬마빌딩 대신 꼬마호텔에 투자한다>,<알리 쇼크>,<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등 총 1,00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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