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길두교회 담임목사 이성재
머리말
프롤로그-선유도에서
1. 꽃같이 예쁜 아이, 하나님의 딸 강금자로부터: 봉서교회(흥양교회)
2. 피 맺힌 무릎으로: 외산교회
3. 까막재에서 온 청년을 위하여: 옥강교회
4. 변하지 않는 산돌로: 오취교회
5. 분열 속에 섭리하시는 하나님: 신촌교회(현 포두동부교회)
6. 고려장에 맺힌 열매: 평안북도 고령교회(통일 후 지어질 교회)
7. 한 생명 살리기 위해: 봉림교회
8. 하나님, 모두가 제 잘못입니다!: 백수교회
9. 술장수, 도박꾼일지라도: 상포교회
10. 가난한 자들의 엽전으로: 고흥중앙교회
11. 이단에서 돌아올 사람들을 위해: 고흥서부교회
12. 나병 환자로 인해: 망주교회
13.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화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