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와츠 
: “비극에 직면했을 때 사랑과 용기와 희망으로 그 비극을 통과하는 길을 발견해낸 가족의 독특하고 놀라운 통찰력이 깃든 이야기.”
린 콕스 : “숨이 멎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아름다운 스토리에 사진 또한 장관이다. 샘의 가족이 사랑으로 연결되는 모습에서 인간과 새의 영혼이 함께 이룬 승리가 드러난다. 우리의 영혼에 힘을 실어주는, 황홀하고 대단한 책이다.”
매트 헤이그 : “비극과 희망과 기적과도 같은 작은 새 한 마리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스테이시 오브라이언 (《안녕 웨슬리》의 저자) :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아름답고 심오한 책. 나는 영혼을 치유해주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펭귄과 블룸 가족의 아름다운 영혼에 거듭 감탄하고 영감을 받았다.”
더 가디언 : “작고 상처 입은 어린 까치를 구한 한 가족의 놀라운 이야기!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모두의 심장을 훨훨 날게 만들 책!”
데일리 메일 : “까치 한 마리가 한 가족에게 와서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그 새가 어떻게 사랑과 눈부신 용기를 북돋아주는 전령이 되는지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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