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 8
1장 혼자서 출판사를 시작하다
사촌 형이 죽었다 | 17
켄이 없는 세상 | 22
일자리를 찾던 나날들 | 25 마지막 통화 | 29
인생은 암흑이다 | 34
뭔가 시작하자 | 38
한 편의 시 | 43
나는 책을 만들고 싶다 | 46
너는 모양새부터 갖추는구나 | 50
기치조지의 1인 출판사 | 54
첫 일거리 | 58
자, 이제 어떻게 하지 | 62
다카하시 씨와 만나다 | 67
시마다라면 괜찮아 | 71
일이란 게 뭐야 | 76
그 이름을 따서 | 81
문학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86
『렘브란트의 모자』 | 90
세타가야의 현대시 교실 | 95
완벽한 책 | 100
4월의 어느 맑은 날 | 105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110
영업을 하러 가다 | 116
트위터와 교토 | 121
첫 책이 나오다 ! | 126
벽에 부딪힌 나날들 | 130
나의 행복 | 135
『지난날의 손님』 | 141
『지난날의 손님』에 이어서 | 145
작은 기적 | 150
그날그날의 일 | 155
『안녕 그 후에』 | 160
오모테산도에서 만나고 싶어 | 165
2장 기쁨과 슬픔의 나날들
『겨울의 책』의 기쁨, 그 첫 번째 | 173
『겨울의 책』의 기쁨, 그 두 번째 | 178
출판사를 접고 싶다 | 181
동네 책방이 좋다 | 185
헌책이 좋다 | 190
혼자 놀기 | 194
디자인에 대해 | 198
소리 지르고 싶어 | 202
선술집 한구석에서 | 206
대학 친구 호리베 | 211
작은 방의 이웃 | 216
오키나와에서 살다 | 220
잊을 수 없는 사람 | 225
아프리카에 가야겠어 | 230
자, 다음은 아프리카 | 235
담배 연기 | 240
음식 이야기 | 243
『책방도감』 그 첫 번째, 리시리 섬의 ‘혼코야’에 대해 | 247
『책방도감』 그 두 번째, 『책방도감』이 만들어지기까지 | 252
『책방도감』 그 세 번째, 산으로 둘러싸인 바닷가 마을의 책방 | 256
『책방도감』 그 네 번째, ‘도감’이라고 한 이유 | 261
『책방도감』 그 다섯 번째, 가이분도 서점에 대해 | 266
『책방도감』 그 여섯 번째, 시간이 멈춘 서가 | 271
『책방도감』 그 일곱 번째, 앞으로의 책방 | 276
지금이 가장 즐겁다 | 281 슬픔의 장소 | 287
마무리하며 | 291
『내일은 출판사』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