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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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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양아 출신으로 2017년 현재 프랑스 국가개혁장관에 재임 중인 장-뱅상 플라세의 자서전이다. 1975년 "장난감 상자 크기만 한 밤색 가방"을 매고 비행기에서 내려 프랑스 노르망디 캉(Caen)의 플라세 가정으로 입양된 이후 장관이 되기 직전까지, 어린 시절을 비롯해서 자신이 받은 교육, 정치입문과 활동 등 지나온 길을 담담하게 되돌아보는 동시에 정치인으로서 소신을 밝히고 있다.

<뿌르꾸아 빠 무아!>는 그의 자서전 원전의 프랑스어 제목 <Pourquoi pas moi!>를 우리말로 표기한 것으로, '내가 못 할 이유는 없지!'라는 뜻이다.

프롤로그
제1부.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다
제2부. 나를 만든 시간들
제3부. 정치에 입문하다
제4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꿈꾸며
제5부. 상원 입성에서 장관이 되기까지
에필로그
부록
참고·색인
옮긴이의 글

최근작 :<뿌르꾸아 빠 무아!>
소개 :
최근작 :<뿌르꾸아 빠 무아!>
소개 :파리 언론학교(ESJ de Paris) 출신으로 <르피가로>지 정치부 기자로 일했고(1995-2013), 현재는 프랑스 국가개혁장관 비서실 소속 전략 및 연설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장-뱅상 플라세와 오랜 친분을 쌓았으며, 정치인들의 전기를 썼다.
최근작 :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프로방스대에서 공부하여 “아폴리네르의 시어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등에서 강의하고, “빛의 시적 변용: Mal- Aime 신화” 등의 논문과 《미테랑 평전》, 《메두사호의 조난》 등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