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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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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따라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섬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롤로그
“여행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계절을 즐길 뿐이다.” <섬 이야기> 뚜벅이의 계절여행 뚜 : 뚜벅 뚜벅 쉼없이 한결같이 벅 : 벅찬 감동과 재밌는 이 : 이야기들을 풀어놓겠습니다. 의 : 의식주가 중요하듯 여행도 삶의 일부분이 되도록 계 : 계절따라 절 : 절기따라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행지를 여 : 여기 이 공간에 풀어놓겠습니다. 행 :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마음이 멀어서 먼 여행은 있어도 거리가 멀어서 먼 여행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