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마케팅 교수) : ‘지금’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필요한 교양은 무엇일까. 바로 경영학이다. 담당하는 업무뿐 아니라 조직과 기업을 움직이는 비즈니스 전체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10일 만에 끝내는 MBA》는 마케팅부터 회계, 계량분석, 생산관리, 리더십, 법률까지 비즈니스맨이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세상과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 나아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김언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기업경영연구원 원장, (전)전략경영학회 회장) : 20년 넘게 MBA 프로그램을 강의해 왔다. 원래 MBA는 비전공자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경영학 전체를 섭렵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에 꼭 맞는 책이 바로 《10일 만에 끝내는 MBA》이다. MBA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싶은 사람, MBA 과정을 이미 거쳤지만 그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톰 피시그룬드 :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경영대학원 입학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마침내 대안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명문 경영 대학원 강의 중 기본 내용을 엄선한 이 《10일 만에 끝내는 MBA》는 재미있고 알차며 단연코 저렴하다. 강력 추천한다.
앤드루 크롤리 : 《10일 만에 끝내는 MBA》를 읽으면서 MBA 과정을 밟는 동안에 배웠던 내용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2년간 공부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알뜰하게 복습하는 데는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다.
로버트 F. 브루너 : 《10일 만에 끝내는 MBA》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내용을 명확하고 호소력 있게 설명하는 저자의 탁월한 능력에서 탄생한 매우 훌륭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