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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세계의 왕실을 소개한 개론서. 「헤럴드경제」에 연재된 '세계의 왕실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으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다양한 사건을 업데이트했다. 왕과 왕족이 누리는 특권이 만민이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용인될 수 있을까? 세계의 왕실에 대한 궁금증이 기존의 선입견을 넘어 사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으로 열린다. 21세기에도 세계의 왕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1. 유럽
⦁영국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왕실 사람들 | 왕실의 뿌리 | 귀족, 왕실의 든든한 지지기반 | 왕위 계승자는 누가 될까?

⦁스페인 민주주의 지키고도 인심 잃은 부르봉 왕가 | 독일계일 때 최강, 루이 14세 후손 계승 이후 쇠퇴 | 왕실의 또 다른 위협 카탈루냐

⦁모나코 1인당 GDP 16만 달러의 초부국 | 숱한 염문설을 뿌린 그레이스 켈리의 자녀들

⦁덴마크와 노르웨이 덴마크, 팔방미인 여왕과 뒤늦게 철든 왕세자 | 노르웨이, 존경과 실망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왕실 | 덴마크와 노르웨이, 다른 왕국 같은 왕가 |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신데렐라 스토리
⦁스웨덴 평민도 왕족이 되는 평등의 왕국 | 나폴레옹의 연적이었던 베르나도트 장군 |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

⦁벨기에 사랑받기에 2퍼센트 부족한 왕실

⦁네덜란드 왕실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는 빌럼 알렉산더르 | 네덜란드 왕가의 뿌리, 오라녜 나사우 가문

⦁룩셈부르크 강소부국을 이루다

⦁리히텐슈타인 왕실 사업의 부활은 국가 경제의 부흥 | 유럽 왕실에서 가장 강한 실권을 가진 공자들

2. 아시아
⦁일본 일왕은 신도 인간도 아닌 권력의 상징 | 세계 정복의 헛된 꿈 | 제2차 세계대전 후 책임 추궁을 왜 안 받았을까? | 천황, 막부 타도 유신 세력에게 권력 통합 매개로 활용되다 | 일왕과 총리의 권위와 권력, 긴밀하거나 불편하거나 | 일왕이 학문에 집중하는 이유 | 일왕은 생활비를 얼마나 받을까? | 왕실의 최고 스타, 아이돌급 인기의 가코 공주 | 황금 새장에 갇힌 공주, 마사코 왕세자비 | '만세일계 '의 희망, 왕손 히사히토 | 일왕 후계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대립 | 꺼지지 않는 천황폐지론

최근작 :<세계의 왕실>
소개 :《헤럴드경제》에서 산업부, 사회부, 금융부, 증권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세계의 왕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에디터로서 콘텐츠를 총괄했다. 2000년부터 <홍길용의 시승기>를 비롯해 <홍길용의 머니스토리>, <화식열전>, <글로벌 화식열전>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머니스토리>는 계속 연재 중이다.
최근작 :<세계의 왕실>
소개 :《헤럴드경제》에서 정치부, 산업부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세계의 왕실》 가운데 영국, 스웨덴, 모나코,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와질란드 편을 맡았으며 왕가의 최근 소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최근작 :<세계의 왕실>
소개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산업부와 문화부, 국제부에서 기사를 통해 세상 소식들을 전했다. 《세계의 왕실》 가운데 태국, 캄보디아, 카타르, 요르단, 바레인 편을 맡아 집필했으며 왕가의 탄생과 역사, 왕실의 소소한 에피소드 등을 담고자 노력했다.
최근작 :<세계의 왕실>
소개 :《헤럴드경제》 입사 후 사회부를 거쳐 국제부에서 근무하면서 세계 곳곳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소식을 전해왔다. 《세계의 왕실》 가운데 영국,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리히텐슈타인, 모로코 편을 집필했으며 왕실의 뿌리부터 현대의 삶까지 다양한 부분을 조명하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