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Part 1. 출국 전 꼭 알아둘 것
1.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무엇인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왜 워킹홀리데이인가?
2.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혹시, 지금 호주에서 사용할 영어회화를 달달 외우고 있지는 않은가?
3. 호주에 가기 전, 영어공부는 어떤 식으로 해야 될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 가면 영어가 되나요?
4. 호주워킹, 초기 자본금은 어느 정도 드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영어공부에 미쳐본 적 있는가?
5. 학교등록, 가장 저렴할 때가 언제인가요?
6. 학교는 유학원을 통해서만 갈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워홀은 자신이 가는 것이다
7. 호주워홀 가는데 굳이 보험을 들어야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자신은 아닐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8.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떻게 만드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 내 국제운전면허증은 더 이상 필요 없다!
9. 호주워홀을 가는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비자받기 쉬워서 호주로 가는 것은 아닐까?
10. 국제학생증을 발급받는 것이 좋을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국제학생증은 필수카드가 아니다!
11. 헬스폼 신청을 잘못했습니다. 정정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괜찮아! 5만 원짜리라도 괜찮아!
12. 신체검사 지정병원 리스트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아무 병원에서나 신체검사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Part 2.
13. 처음 호주 갈 때 어떻게 환전을 하면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환율의 추이를 체크하지 않는 학생들
14. 호주달러 직거래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따져봐야 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직거래가 가장 싸다고 생각하지 마라
15. 호주의 겨울이 춥다고 들었습니다. 두꺼운 겨울옷 필요한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로 이민 가시나요?
16. 한국에서 호주로 송금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귀찮다고 다 환전해가는 학생들
Part 3. 출국하기
17. 수하물을 분실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경유할 때 짐을 찾으려는 사람들
18. 편도로 호주워홀 갈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왜 호주를 2년이나 가는가?
19. 호주항공권은 어디에서 끊어야 저렴한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에어아시아가 호주워킹을 망하게 만든다?
Part 4. 비자
20. 신체검사를 먼저 받아야 되나요? 워홀비자를 먼저 신청해야 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왜 신체검사 5만 원짜리를 받는 공부기간이 4주 이하에서 12주 이하로 바뀌었을까?
21. 호주는 세컨드 비자가 있다는데 그것이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왜 사람들은 농장 일만이 세컨드 비자 연장이 가능한 직업으로 알고 있는가?
22. 워홀비자를 신청하면 언제 승인이 나오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워홀비자가 안 나와요. 영작 좀 해주세요!
23. 호주워킹비자가 만 35세까지로 바뀐다는데, 만 34살인 저도 갈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워홀은 군대처럼 의무가 아니다
24. 워홀비자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로 호주에 가게 되면 문제가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승인되면 바로 한국을 떠나겠다는 사람들
25. 워홀비자로 호주에 있다가 제3국으로 갈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출석률 80%를 넘기지 못하는 학생들
26. 신용불량자도 워홀비자를 받을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범죄인도 아무런 제지 없이 갈 수 있는 호주워홀비자
27. 워홀비자를 실수로 두 번 결제했습니다. 환불신청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두 번 결제한 금액은 포기하는 게 편하다?
28. 학생비자가 나을까요? 워홀비자가 나을까요?
29. 1263폼을 못 받았습니다. 그러면 비자연장 못하는 건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서류를 챙기지 못했다고 세컨드 비자를 포기하는 사람
Part 5. 호주에서의 생활
30. 호주 내 숙소의 정의를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홈스테이 하면 점심 싸주나요? 빨래해주나요?
31. 홈스테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32. 홈스테이가 좋을까요? 셰어가 좋을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국에서 외국인 셰어 못 구하나요?
33. 호주 사람들의 발음이 안 좋다면서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자신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34.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줄 선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누구는 손님으로, 누구는 가족으로!
35. 호주 국경일은 어떻게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 국경일에 일만 하는 사람들
36. 호주에는 백호주의가 있다는데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국인 많은 곳에는 인심이 안 좋다!
37. 호주인의 주식은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에 왔으면 호주인 식단에 맞추자
38. 베드버그가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베드버그에 물리는 것도 추억이 될까?
39. 호주의 은행 계좌는 어떻게 여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에 가서 응석받이가 되지 마라
40. 호주에서 운전면허 공증을 받을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자동차 정비 자격증이 있는데 공증을 받으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41. 싱글룸, 더블룸 등 셰어 용어 좀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거실 셰어, 베란다 셰어를 들어봤는가?
42. 호주 현지에서 여권은 어떻게 연장해야 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여권 신상정보 바꾸고 워홀 가는 학생들
43. 호주 중고차 구입요령을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RWC를 불법 거래하는 한국 사람들
44. 호주 병원은 한국병원과 어떻게 다른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술 먹다 앰뷸런스로 끌려간 사람들
45. 텍스파일 어떻게 신청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무지한 것이 죄다
46. 호주환경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CVA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해야 자원봉사도 한다
47. 호주도 우리나라처럼 대형마트가 있나요?
48. 호주는 슈퍼마켓에서 술을 안 파나요?
49. 쇼핑을 할 때 홈브랜드 제품하고 REDUCE 제품을 이용하라던데, 그게 뭔가요?
50. 버스, 지하철에서 물건을 분실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6. 호주에서의 취업
51. 호주 시드니에는 일자리가 많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국인을 믿지 마라
52. 바리스타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워킹홀리데이 패키지가 생겨나는 이유
53. RSA가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데 RSA가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RSA 따면 100퍼센트 취업되나요?
54. 화이트카드가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막노동을 하더라도 화이트카드를 따고 해라
55. 세컨드 비자가 가능한 일자리의 종류를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국에서 3D인 일이 왜 외국에서는 낭만이 되는 것일까?
56. 미용사 자격증이 있는데 호주에서는 어느 정도의 페이를 받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인들도 실업에 시달린다
57. 농장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농장 신들의 진실을 아시나요?
58. 영문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영문이력서를 100통 이상 보내지 않았다면 당신은 일을 하려는 열정이 부족한 것이다
59. 농장정보를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왜 호주인데 한글로 구인광고가 나올까?
Part 7. 호주에서의 학업
60. 호주학교 영어레벨은 어떻게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토익은 900점인데 레벨은 PRE-INTER
61. 호주학교는 사설학교가 낫나요? 대학부설이 낫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좋은 학교? 나쁜 학교? 비싼 학교? 저렴한 학교?
62. 호주 8대 대학이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8대 대학은 경험해봐야 하지 않을까?
63. 관광비자로 공부와 일이 가능한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관광비자로 가서도 일을 하는 사람들
Part 8. 호주 주요지역의 특성
64. 시드니는 어떤 곳인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시드니가 수도인 줄 아는 사람들
65. 멜버른의 전반적인 특징을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관광할 때의 호주, 공부할 때의 호주, 일할 때의 호주
66. 브리즈번은 어떤 곳인지 궁금해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리틀 코리아, 브리즈번
67. 애들레이드의 전반적인 특징을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고시원에 들어간다고 다 공부하나?
68. 퍼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외지이기에 도전하기를 꺼리는 사람들
69. 호주수도 캔버라는 어떤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 나라의 수도는 보고 오자
70. 타즈매니아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국내선 타기를 겁내는 사람들
71. 다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국인 없는 곳으로만 가겠다는 사람들
Part 9. 입국 후/기타
72. 지금 필리핀에서 워홀을 준비중입니다. 필리핀에서 바로 호주워홀 갈 수 있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한국에서만 신청 가능한 것이 아니지만…
73. 필리핀 연계연수는 어떻게 가야 될까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성인이 되어도 스파르타 교육을 원하는 실태
74.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의 성공과 실패를 뭐라고 생각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빌게이츠가 호주워홀을 간다면 무조건 가라고 말한다
75. 여행자 환급제도가 무엇인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여행자 환급제도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
76. 세금 환급은 어떻게 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캐시잡 해놓고 택스리턴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 학생들
77. 호주은행 계좌를 안 닫고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어차피 호주엔 다시 안 갈 건데, 뭐!
78. 호주 이동전화 서비스에 관해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호주 시골외곽 가면서 OPTUS 개통하는 사람들
79. TFN와 ABN넘버의 차이는 뭔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왜 고용주가 ABN넘버를 요구할까?
80. 일자리 찾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브로커들에게 욕을 하기 전 자신의 열정부족을 반성하라
81. 호주공장 페이가 그렇게 센가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캥거루를 사랑했던 청년. 호주워킹 후 캥거루를 거들떠보지 않는 이유!
82. 울워쓰 청소는 어떤 식으로 일을 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돈 버는 것이 목적이면서 편한 일만 찾으려 하는 사람들
83. 캐시잡으로 일을 하던 중 다쳤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독설|심하게 다치고 병원비 무서워 응급실 가지 못하는 학생들
84. 워킹홀리데이 협정국가가 계속 늘어난다는데 사실인가요?
Part 10. 호주워킹홀리데이 쓴소리 12
85. 호주 내 영어 못하는 동양인은 6순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86. 호주워홀 1년을 갔다 오면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게 될까요?
87. 호주워홀 성공이야기는 왜 이렇게 없을까?
88. 한국여성을 KFC라고 하던데 그 뜻이 뭔가요?
89. 여행은 순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즐기는 것이다!
90. 호주에서는 외국인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나요?
91. 카지노에 가면 음료수를 공짜로 제공한다는데 사실인가요?
92. 100퍼센트 취업알선이 가능하다는 인턴십이 있는데 가는 게 좋을까요?
93. 아이엘츠(IELTS) 5.5 되는 사람만 호주워홀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그것이 사실인가요?
94. 호주워킹으로 와서 영어정복할 수 있을까요?
95. 호주교민들끼리 공유하는 정보는 워홀러들은 잘 모른다. 그 이유는?
96. 호주워킹 오기 전 채용박람회를 갔다 와라.
Part 11. 호주워홀러들이 사기 당하는 유형 5
1. EXPIRE DAY를 항상 확인하라 | 2.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농장은 거의 없다 | 3. 중고차는 왜 항상 급 귀국세일일까? | 4. 집 렌트비용이 비싸서 베란다 셰어도 받는다? | 5. 수수료를 내면 호주취업 그리고 영주권이 가능하다?
Part 12. 내가 경험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체험담 10
농장생활은 블랙홀이다 | 영어실력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 워홀에서 G.O.D를 기억하라 |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는 것 | 자신의 목표가 뭔지 정하고 가라 | 선택과 집중의 힘을 발휘하자 | 세 가지를 머릿속에 간직하고 살아라 | 영어공부 이렇게 하세요 | 목표를 가지고 매사에 도전하자 | 준비된 자에게 기회의 창이 열린다
Part 13. 호주이민 준비되어 있는가?
호주 내 차별금지법을 아는가? | 벽난로의 낭만 그리고 전기세의 공포 | 여행의 설렘 그리고 현실 | 7월 1일 그리고 영주권학과 | 호주이민 사기에 대처하는 방법? | 호주가 행복한 이유? 한국이 불행한 이유? | 30년의 한국생활 그리고 이방인의 삶
부록. 워킹홀리데이 비자 완전분석
1. 호주워킹홀리데이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 | 2. 호주취업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 3. 호주워킹홀리데이로 돈을 벌겠다? | 4. 왜 유독 호주 내 한국인에 의한 사건이 일어나는가? | 5. 워킹비자 신청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 6. 호주워킹 생활 중 꼭 알아둬야 할 긴급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