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1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슬램덩크를 즐기며 인생을 배운다!
내 인생의 바이블, 그 안에서 찾은 삶의 철학
다양한 분야 전문가 23人의 인생 통찰!
이 책은 슬램덩크 세대들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다. 베스트셀러 작가, CEO, 대기업 연구원, 디자이너, 인기 유튜버, 스타트업 대표, 농구 감독, 대학생, 패션분야 CEO, 전문 프리젠터, 변호사, 1인 미디어, 교육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물 세 명의 저자들은 각자가 발견한 나만의 ‘슬램덩크’를 들려준다. 그들은 《슬램덩크》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통찰을 통해 매일 코트 위에 서는 이들을 응원하고...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1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슬램덩크를 즐기며 인생을 배운다!
내 인생의 바이블, 그 안에서 찾은 삶의 철학
다양한 분야 전문가 23人의 인생 통찰!
이 책은 슬램덩크 세대들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다. 베스트셀러 작가, CEO, 대기업 연구원, 디자이너, 인기 유튜버, 스타트업 대표, 농구 감독, 대학생, 패션분야 CEO, 전문 프리젠터, 변호사, 1인 미디어, 교육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물 세 명의 저자들은 각자가 발견한 나만의 ‘슬램덩크’를 들려준다. 그들은 《슬램덩크》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통찰을 통해 매일 코트 위에 서는 이들을 응원하고,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보통 사람에 대한 찬사와 위로를 보내며, 독자들이 각자의 ‘영광의 시대’를 찾는 데 작은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의 일상이 있고, 누군가의 노력과 땀이 있고, 진심과 꿈이 있는 23人의 ‘슬램덩크’는 우리에게 꿈과 도전, 열정이 무엇이었는지 일깨우고 있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슬램덩크》
우리는 만화로 인생을 배웠다!
《슬램덩크》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저자들은 세대도, 직업도 다양하지만 북산고의 열정 에너지를 꼭 닮아있다. 미국 로스쿨 시절 학업이 힘들어 우울할 때 스승으로 삼은 인물이 해남고교 가드 ‘신준섭’이었던 변호사, 나는 보통의 존재이지만, ‘재능을 이기는 것은 반복이다’는 깨달음을 얻고 자기의 역할을 찾아가는 중인 대학생, 강백호와 백호군단의 관계에 대한 사유를 들려주는 연구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자세와 깨달음을 주고 있다. 초짜 북산고가 최강 산왕공고를 잡는 이변이 벌어졌을 때, 강백호가 던진 회심의 역전슛이 소박한 점프슛인 이유를 50대가 되어서야 깨달은 27년차 브랜드 컨설팅 회사의 대표는 ‘지치지 않는 삶’에 대해 역설하고 울림을 전한다. 또한 《슬램덩크》속에서 발견한 팀장 리더십, 긍정화법, 프레젠테이션 비법은 독자들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팁을 제공할 것이다.
슬램덩크 빅데이터 분석 가상 시나리오
《슬램덩크》 완결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했던 많은 독자들을 위해 네이버 파워블로거 케이가 원작에 제공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여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통찰로 만든 <슬램덩크 가상 시나리오>를 읽을 수 있다. 원작에 주어진 단서 하나만 보고도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며 예리하게 파헤치는 이 시나리오는 슬램덩크 완결이 내내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공동 저자: 강원모(한국외대생), 권은정(수원여대 농구 감독), 김경석(네이버 파워 블로거 케이), 김태용(스타트업 1인 미디어, <리얼밸리>기획자), 문종현(MOONP(주) 대표), 박진수(이안프로덕션 대표), 서대웅(베스트셀러 작가, 브랜드 액셔니스트), 신재광(현대자동차 책임 연구원), 오세정((주)철산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명신(티엔티 스피치 아카데미 원장), 이은지(패션 브랜드 years ago 대표), 이준형(뉴스펀캐스트 대표), 이준호(밤깨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이태형(패션 브랜드 years ago 대표), 이환우(KEB하나은행 여자 농구단 감독), 정승환(스타트업 (주)레드타이 대표), 정웅섭(변호사), 채자영(전문 프리젠터), 천수길(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 한주혜(MC, 1인 크리에이터), 황부영(㈜브랜다임앤파트너즈의 대표),
Creatorsangjin(문화재단의 디렉터), Jeask(S 전자 디자이너)
* 우리 책의 인세 전액은 천수길 감독님이 15년째 비영리로 운영하는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 기부하여 보육원 아이들과 장애 아이들,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