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강서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0)

고조선과 단군신화, 불교, 위만 조선·낙랑군·북대방·남대방·가야 역사는 「삼국유사」에 실려 우리 고대사의 실마리를 전한다. 즉, 「삼국유사」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 모든 고대사를 잃었을지 모른다. 「삼국유사」에 실린 신화 같은 기이한 이야기들은 우리 고대사를 짐작케 하는 중요한 자료이며, 우리 신화의 뿌리이다. 이 소중하고 귀한 역사를 남긴 일연의 일대기, 「삼국유사」의 의미, 「삼국유사」 속 기이한 대표적인 이야기 몇 편을 한 권에 담아 그 어느 책보다 「삼국유사」의 핵심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최근작 :<빗살무늬토기의 비밀>,<짜장면이 오면>,<일론 머스크, 상상한 대로 이루다> … 총 2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점옥이>,<붉은신> … 총 263종 (모두보기)
SNS ://instagram.com/oseungmin872
소개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3》, 《루호》, 《히든》, 《난중일기》, 〈백꼬선생〉 시리즈, 《나의 독산동》,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의자에게》 등 많은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붉은 신》, 《점옥이》가 있습니다.

김찬곤 (지은이)의 말
유사(遺事)에서 ‘유’는 유문(遺文 잃을유(끼칠유)·무늬문)을 뜻한다. 그러니까 ‘잃어버렸지만 지금도 영향을 끼치는 옛사람들의 흔적(무늬)’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는 일사(逸事 잃을일·일사)가 준 말인데, 말 그대로 ‘잊힌 일’을 뜻한다. 그래서 ‘삼국유사’는 한마디로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의 ‘흔적과 일’을 기록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 흔적과 일은 우리 겨레의 본바탕이고,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계절   
최근작 :<당과 인민>,<들리지 않는 어머니에게 물어보러 가다>,<월간 십육일>등 총 1,226종
대표분야 :청소년 인문/사회 2위 (브랜드 지수 261,790점), 전쟁/평화 이야기 2위 (브랜드 지수 17,220점), 청소년 소설 2위 (브랜드 지수 779,47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