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키와 사귀게 된 치토세는 유이노스케의 모델을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사쿠라의 권유로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던 치토세와 이츠키는 1박 2일로 트리엔날레를 가게 된다. 작품을 직접 보며 자극을 받는 두 사람. 하지만 그날 밤, 숙박한 료칸에서 유이노스케는 치토세를 껴안는데…
제21화 / 004
제22화 / 045 제23화 / 085 제24화 / 123
"내가 만든 걸 보고 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경사스럽게도 이츠키와 사귀게 된 치토세는 유이노스케의 모델을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사쿠라의 권유로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던 치토세와 이츠키는 1박 2일로 트리엔날레를 가게 된다. 작품을 직접 보며 자극을 받는 두 사람. 하지만 그날 밤, 숙박한 료칸에서 유이노스케는 치토세를 껴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