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보느라, 미처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만 올인한 나머지 자신을 키우는 일에는 늘 뒷전이기 쉬운 것이 우리 엄마들의 삶이다. 이 다이어리는 자신을 돌보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기보다 엄마 자신을 먼저 키울 수 있는 365개의 질문을 담았다.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적인 질문들을 읽고 쓰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평소에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감정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내 감정에 내 마음에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엄마 맞춤 특별한 다이어리이다.
“육아 멘토, 엄마 마음 멘토인 육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님의 3년 동안 쓰는 엄마 심리 다이어리북!”
- 아이 돌보느라 내 자신은 돌보지 못한 엄마들을 위한 3년 다이어리북!
아이 돌보느라, 미처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만 올인한 나머지 자신을 키우는 일에는 늘 뒷전이기 쉬운 것이 우리 엄마들의 삶이다. 이 다이어리는 자신을 돌보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기보다 엄마 자신을 먼저 키울 수 있는 365개의 질문을 담았다.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적인 질문들을 읽고 쓰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평소에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감정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내 감정에 내 마음에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엄마 맞춤 특별한 다이어리이다.
게다가 육아 멘토, 엄마 마음 멘토로 알려진 육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님의 엄마 마음 조언이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어 전문가에게 위로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이어리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잃어가는 엄마들이 자기 자신을 조금씩 되찾게 도와주고, 아이 말고 엄마 자신만을 생각할 시간을 준다. 결국 누구누구의 엄마가 아닌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고, 엄마 자신을 먼저 사랑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오직 엄마들을 위한 다이어리다!
- 나를 만나고 사랑할 엄마 심리 다이어리북 사용설명서!
1. 아이가 자는 시간,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 다이어리를 꺼낸다.
2. 해당하는l 날짜에 맞는 질문에 대한 답을 쓴다.
3. 고민하지 말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 줄이라도, 한 단어라도 써본다.
4. 정우열 원장님의 엄마 심리 조언을 읽는다.
5. 다시 오늘 질문으로 돌아가 내 마음을 다시 적고 정리해본다.
6, 1년 뒤, 2년 뒤, 3년 뒤 같은 날짜에 엄마로 살며 느낀 감정이나 마음을 비교하고 되돌아본다.
- 엄마 멘토, 정우열 원장님이 알려주는
“아이보다 엄마 자신을 돌봐야 하는 마음 신호들!”
01. 외모로 우울하거나 결혼 전의 모습이 그리운 건,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럽다는 신호
02. 엄마로 완벽해지고 싶은 건, 비난을 두려워하거나 결함을 감추고 싶은 신호.
03. 좋은 엄마에 집착하는 건, 좋은 엄마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이 애매해 불안하다는 신호
04.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 우울한 건, 지나치게 아이에게 올인하고 있다는 신호
05. 외롭다고 느끼는 건, 내 자신을 더 돌보고 사랑하라는 신호
06. SNS에 집착하는 건, 삶이 공허하다는 신호
07. 아이 재우고 폭식하는 건, 허전하고 외롭다는 신호
08. 아이에게 미안함 마음이 많이 든다는 건, 아이 키우는 일을 느슨하게 하라는 신호
09. 인간관계가 힘들다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닌 오히려 내 마음에 집중하라는 신호
10. 감정조절이 안 되는 건, 혼자만의 시간, 엄마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