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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스타일의 소설”이라는 말의 기원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킹의 대표작. 1986년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공인받았다. 작품의 인기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까지 이어져 ‘광대 공포증’이라는 현상을 불러일으켰으며, 출간 31년만에 제작되는 영화 소식과 함께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유명 소설가,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 인기가 나날이 상승 중인 DJ, 영국에서 가장 핫이슈인 건물을 지은 젊은 건축가, 뉴욕에서 가장 견실한 리무진 업체의 사장, 미국 남부에서 가장 성공한 회계사. 마흔을 앞둔 그들의 공통점은 데리가 그들의 고향이라는 것뿐. 데리를 잊기라도 한듯 그곳과 관계없는 삶을 살고 있던 이들에게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안녕, 나 마이클이야……. ‘그것’이 다시 돌아왔어. 그러니 데리로 다시 돌아와야 해…….”

과거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던 그들에게 어린 시절 맞서야 했던 끔찍했던 기억이 다시 서서히 돌아오고,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것’이 여전히 자신들의 고향 데리에 살아 숨쉬며 자신들을 향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제4부 1958년 7월—7

에디의 불운—9
또 다른 실종자, 패트릭 헉스테터의 죽음—81
새총—138

데리: 네 번째 삽화—201

제5부 쿠드 의식—227

밤을 지키고 서서—229
원이 완성되다—371
도시의 지하에서—408
쿠드 의식—478
터널 밖으로—540

데리: 마지막 삽화—581

에필로그 | 빌 덴브로, 번개처럼 달리다(2)—601

LA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단숨에 당신을 압도할 것이다…… 부디 환하게 불이 켜진 방에서만 읽어라!”
시카고 선 타임즈
: “미국 문학에 한 획을 그었다”
: “공포 문학의 대가가 낳은 가장 뛰어난 작품”
: “반론의 여지가 없는 호러의 제왕”
워싱턴 포스트
: “사람들의 넋을 빼앗을 공포의 여정”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 “첫 페이지를 흘긋 보기만 해도 이 책을 결코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악몽의 롤러코스터”
로스앤젤레스 해럴드 이그재미너
: “숨이 멎을 듯 가속하는 서스펜스…… 킹은 이 시대의 위대한 스토리텔러”
캔사스 시티 스타
: “이 장르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비견될 소름끼치는 공포”
휴스턴 크로니클
: “간단히 말해서, 한 페이지만 읽어도 멈출 수가 없을 것”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램
: “나도 모르게 읽고 있는 책”
세인트피츠버그 타임스
: “킹의 가장 원숙한 작품”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신문 2017년 9월 1일자 '문학 새책'

수상 :2016년 에드거상, 2015년 에드거상, 2010년 브람스토커상, 2009년 브람스토커상, 2006년 브람스토커상, 2004년 브람스토커상, 1996년 브람스토커상, 1990년 브람스토커상, 1987년 브람스토커상
최근작 :<페어리 테일 1~2 세트 - 전2권>,<페어리 테일 2>,<페어리 테일 1> … 총 198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83종 (모두보기)
소개 :

황금가지   
최근작 :<나이트비치>,<마이크 해머 시리즈 세트 - 전3권>,<떠나가는 관들에게>등 총 674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위 (브랜드 지수 819,902점), 과학소설(SF) 2위 (브랜드 지수 538,066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6위 (브랜드 지수 215,89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