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
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 마디가 더 강력하다.
당신의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방법으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이다. 도전은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이고, 실패는 일을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성공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것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작가이기 이전에 교육 콘텐츠 전문가이기도 했던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스토리를 담은 자서전적인 버스킹 북이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출판 문화 예술 그룹 젤리 판다’의 국내 최초 기획작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의 출판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상 저자의 명성은 무명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첫 작품을 그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첫 장을 펼치기를 바란다.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나의 혁신은 한순간의 변화가 아니라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하는 의지의 결과물이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삶의 팁이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펼치기를!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고수해 오던 기존의 방식과 습관의 허를 찌르는 ‘사고’를 많이 얻기를 바란다. 가열한 용기로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작가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 무언가를 시작할 때, 동기 부여가 필요할 때, 새로운 다짐을 할 때,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읽기에 좋은 책이다. 변화하고 싶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좌절한 사람,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사람, 변화를 꾀했지만 지속이 어려워 고민하고 있는 사람. 변화는 곧 발전이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생각법을 알차게 담았다.
: 세상을 비관하고, 원망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OECD 국가 중 20~30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세상은 나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스스로 움직여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야 비로소 모든 것이 바뀐다는 깨우침을 주는 책이다.
: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습관이 어떻게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지 더 나아가 어떤 생각이 우리를 성공 혹은 실패로 이끄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로 작가가 습관을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밝혀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잡코리아를 방문하는 열정 넘치는 모든 구직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저자는 나의 오랜 벗이다. 삶이란 스스로 삶의 격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 자신만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갖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지혜를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