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배우, 가수) 
: 경맥 마사지라는 것을 지서현 원장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어렵지 않은 방법의 마사지인데, 마사지를 받고 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건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경맥 마사지를 알게 되어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랍니다.
김기덕 (한국미용문화미래산업진흥원 이사장) : 기존의 수많은 건강서와 마사지 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어렵고 아프다고 생각했던 마사지 이론이 새롭게 재탄생하길 바란다.
박성준 : 몸에도 음양오행이 있다. 음양오행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어 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불균형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을 자연스럽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오현지 (<벨리시마> 편집장) : 현대인들은 근육을 장시간 너무 혹사시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긴장된 근육과 딱딱한 근막을 풀어주는 에스테틱 케어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지서현 원장님의 테라피는 매우 독창적입니다. 가벼운 터치만 해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질 수 있는 기적, 지금 이 책으로 만나보세요.
김장훈 (가수) : 믿지 않았다. 마사지 한 번에 뱃살이 5센티미터가 줄어든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마사지 후 늘어난 뱃살 때문에 입지 못했던 바지의 단추가 채워지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적처럼 건강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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