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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목사>를 통해서는 지성을, <지렁이의 기도>를 통해서는 영성을 회복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곧 깊은 냉소주의와 패배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에, 자아비판과 성찰을 넘어 건설적이고 대안적인 움직임을 제안한 것이다. <지렁이의 기도>는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체험하고 깨달은 기도의 세계를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이 책은 신학적인 동시에 체험적이며, 공적 윤리에 대한 책임을 아우르는 포괄적 내용을 포함한다. 저자가 이해하는 기도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페리코레시스적 환대와 친교에 참여하는 행위다. 이로써 인간은 기도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를 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도가 응답되는 이유는, 인간의 집요한 종교적 노력이나 열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함 때문이다. 저자는 이 진리를 다양한 성서 해설과 조직신학적 개념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저자)
: 이 책은 기도가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운동에 얼마나 결정적인가를 잘 깨우쳐준다.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한국구약학회 회장 역임)
: 당분간 이 책을 능가하는 기도에 관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은 기도 완전정복이다.
정은영 (통영 도서출판 남해의봄날, 봄날의책방 대표)
: 이 책을 읽는 독자 역시 『지렁이의 기도』를 통해 뼈를 깎는 기도로 새 길을 열어가는 한 영혼의 처절한 몸부림을 만나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강신욱 (낮은울타리교회 담임목사, 『대화로 푸는 성경』 저자)
: 기도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도, 심지어 오랜 시간 기도를 하면서도 목말라했던 많은 사람들이 해갈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 소장)
: 한마디로 김요한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 저자를 부르시고 사랑하시며 그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제 우리는 우리 몫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일이다.
김동수 (평택대학교 신학과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 본서는 성경적·신학적·실제적 진리를 체험담 및 적절한 예화와 함께 엮어 놀라운 가독성을 확보한다.
김성래 (아름다운항외과 원장)
: 김요한 목사님은 지금껏 기도를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선하고 의로운 삶을 격려하셨다. 이 책을 통해서도 더욱 많은 이들에게 그런 유익을 끼치게 되리라 믿는다.
김지방 (<국민일보> 탐사기획팀 기자, 블로그 ‘착한 경제 이야기’ 운영)
: 이 책처럼 한 권 안에 신학적으로 튼튼하게 기도를 설명한 책, 사례들이 구체적이고 확실한 책, 사회적인 영성과 개인의 신앙을 통합적으로 설명한 책은 찾기 힘들었다.
김혜정 (CUP 대표)
: 만약 기도에 대한 단 한 권의 책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 책을 읽어봐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 내 기억으로 나는 기도에 대한 이런 책을 지금까지 본 적은 없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 신학자인 나는 기도하는 사람 앞에서는 종종 말을 잃어버린다. 저자가 그중 한 사람이다.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제4차 로잔대회 사도행전말씀네트워크 지도목사)
: 최선의 이론도 하나님 앞에서는 조잡한 장난감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그 조잡한 장난감이 독자들로 하여금 한 사람의 기도 경험을 맹목적으로 신비화하지 않게 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며, 의미 있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박유미 (전 총신대학교 강사)
: 『지렁이의 기도』를 읽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기도하고 싶다는 것이다.
배덕만 (백향나무교회 담임목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 아직까지 기도가 사색의 대상, 의혹의 원인, 혹은 맹목의 동력으로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의 자리, 기도의 방향, 그리고 기도의 신비를 일깨우는 충격과 도전이 될 것이다.
백소영 (이화여대 HK연구교수)
: 이 책은 영의 샘물에 목말라하는 신자들을 암반수를 맛보는 길로 인도한다.
변상욱 (한국기독교언론포럼 공동대표, 전 CBS 대기자)
: 이제야 프로테스탄트인 내 몸에 맞는 기도 공부 책을 만난다. 더구나 엄청 인간적이다. 거기다 한국적이다. 땀 내음도 지독하다. 그런 기도 책을 우리는 만난다.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 이사장)
: 기도를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체험적으로 확증하며, 공적인 책임이라는 과제를 받게 하는 책이다.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저자)
: 침묵하시는 듯한 그분께 당신이 만든 이 창조세계에서 당신의 영광을 보여달라는 벅찬 기도를 이 책과 함께 다시 시작해보지 않으려는가?
윤은성 (심플교회 목사)
: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 체험과 신학적 성찰의 균형, 그리고 기도의 지평이 개인적인 영역을 넘어 공적 영역에까지 펼쳐지는 시원함과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이도영 (더불어숲동산교회 목사)
: 그동안 나왔던 기도 관련 서적 중 이처럼 통전적인 시각을 담지한 책이 있었던가?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저자가 말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감격을 맛보고 기쁨의 기도를 드리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저자의 기도를 받아본 사람들은 그의 음조가 따뜻한 장조로 바뀌어 기도를 청한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는 사실을 안다.
임왕성 (새벽이슬 대표간사)
: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뜨겁다. 과연 이런 기도 한번 드려보고 싶다는 열망이 타오른다.
장승순 (조지아 공과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
: 책을 읽는 동안 추천사를 쓰는 목적을 잊고 눈물을 흘리는 스스로를 발견하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기도를 통해 임하는 은혜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경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장혜영 (전문 번역가)
: 쉽게 읽히지만 절대 조급하게 읽을 수 없다. 성령께서 자주 마음을 때려 기도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기도하기 원하는 모든 분들께 간절히 일독을 권한다!
: 기도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조화시킨 이 책은 기도의 안내서이며 종합백과사전이라 말해도 결코 과하지 않을 것 같다.
조재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조교수)
: 참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독자는 기도를 이해하거나 추구하기보다는 “맛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솟을 것이다.
최병성 (목사, 시민기자, 『복음에 안기다』 저자)
: 이 책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으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병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치유하는 묘약이 될 것이다.
홍순관 (가수, 평화박물관 이사, ≪춤추는 평화≫ 저자)
: 루터의 깊은 연민이 종교개혁을 만났듯이 김요한의 씩씩한 기도가 이 시대 나태와 가식을 몰고 기도개혁을 만날 것이다.
황혜경 (안산안디옥인도네시아교회 사모)
: 어쩜 그리도 자세히, 상세히, 세밀히, 구구절절 기도해주시던지! 어쩜 그리도 정곡을 콕 찌르면서 거듭거듭 강조하며 기도해주시던지! 그때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던 느낌과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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