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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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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게 프로토타이핑 제작에 대해 알려준다. 코드가 어려워서, 인터랙션이 어려워서 프로토타이핑 제작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디자이너 및 기획자에게 이 책이 확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몇 년전부터 디자인 업계에서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많은 프로토타이핑 도구 중 프레이머는 독보적인 하이피텔리 프로토타이핑 툴로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생각을 프레이머로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다.

디자이너 기획자처럼 개발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코드의 기초를 설명해주고 디자인 실무에서 인터랙션 실무까지 프로토타이핑 연동 방법의 순차적 설명한다. 효과적인 인터랙션을 만들기 위한 방법, 프레이머의 주요한 기능을 각 장마다 설명한다. 프레이머의 주요한 기능을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각 장마다 실전 예제를 수록했다.

벤자민 덴 보에 (Framer Product Designer)
: 『디자이너를 위한 프레이머』 is a fantastic way to get started with Framer. It's thorough, simple and walks you through the basics of Framer, from start to finish.
최민상 (구글, 인터랙션 디자이너)
: 프레이머는 강력한 툴이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특히 "코드"라는 것은 디자이너들에겐 아직도 쉽게 느껴지지 않는 재료일 것입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프레이머』는 충실한 예제를 중심으로 그 길을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기에도 흔한 기술서에서 놓치는 부분도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므로 따라가며 배우기에 안심이 되는 책입니다.
안지용 (토스, UI 디자이너)
: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좀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프로토타이핑은 필수적인 요소가 됐습니다. 이 책은 많은 프로토타이핑 툴 중에서도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고 많은 국내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프레이머에 대한 기능 소개부터 프레이머에서 사용되는 커피스크립트에 대한 기초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 비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가 포함돼 있어 코드로 만들어 내는 프로토타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준원 (네이버, 디벨로퍼)
: 프레이머는 버전이 올라가면서 상당히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해당 사용법을 온라인 문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문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가 잘 구성돼 있습니다. 다양한 예제와 더불어 책 뒷부분에 다양한 실무 팁이 있는데, 이 또한 매우 유용한 내용이어서 프레이머 작업 시 두고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토타이핑에 앞서 코드를 배우에 이렇게 좋은 툴은 따로 없는 듯합니다.
이정영 (라인, 인터랙션 디자이너)
: 디자인 프로세스가 변하면서 프로토타이핑 툴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중 커피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레이머는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 앱과 가장 유사한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실무에서 활발히 활용됩니다. 이 책은 프레이머의 전반적인 기능과 개념들을 간단한 예제와 함께 제공해 코드를 모르는 디자이너들도 큰 어려움 없이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두 저자 또한 디자이너이므로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이 초보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또한 후반부에 실려 있는 실무 팁 부분은 프레이머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로, 코드 베이스 프로토타이핑 툴이 왜 강력한지 새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작 :<디자이너를 위한 프레이머>
소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알티캐스트 GUI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라인에서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스노우에서 선행 개발팀에 재직 중이다. UX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뿐만 아니라 AR VR 같은 신기술에도 관심이 많다.
최근작 :<디자이너를 위한 프레이머>
소개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알티캐스트 GUI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현재까지 네이버에서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플래시 시절부터 인터랙션 관련 업무를 해왔고, 현재는 모바일 인터랙션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박재환 (지은이)의 말
몇 년 전부터 디자인 업계에서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디자인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서 서비스의 제작에서 론칭 시기까지의 한 호흡이 이전보다 줄어들었고, 사용자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정적인 디자인을 동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선호하게 됐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본인이 만든 디자인에 대한 프로세스를 보여주기 위해 프로토타입 툴 1개씩은 다뤄봤을 것이다. 그만큼 프로토타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의미일 것이다. 프레이머는 프로토타입 툴 중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입 툴이다. 거의 모든 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는 자유도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회사에서 이미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우리도 많은 프로토타입 툴을 써봤지만, 프레이머처럼 인터랙션 표현에 자유도가 높은 툴은 많지 않다. 하지만 코드 베이스이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다루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시중에서 프레이머에 관련된 제대로 된 자료를 구하기도 어렵다. 책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글로 된 자료들도 없다. 페이스북 프레이머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구할 수는 있지만, 그것 또한 자료가 산발적이라 초보자들이 차근차근 시작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분들에게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인터랙션 업종에 재직하면서, 그리고 프레이머 코드를 배우면서 익혔던 나름의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사실 우리도 디자이너 출신으로 코드를 익혔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느끼는 코드에 대한 부담감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쓰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디자이너들의 코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이 책의 내용만 이해하더라도 프레이머를 실무에서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것이다.

에이콘출판   
최근작 :<해석 가능한 AI>,<125가지 문자열 알고리듬>,<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등 총 1,226종
대표분야 :프로그래밍 언어 7위 (브랜드 지수 148,026점), 그래픽/멀티미디어 15위 (브랜드 지수 20,7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