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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광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전공.

최근작
2024년 4월 <[세트]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시리즈 8종 세트 - 전8권>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 전2권

이 책은 내가 우주 밖에서 본 지구촌 전쟁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쟁 이후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들이 전쟁을 벌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1

이 책은 내가 우주 밖에서 본 지구촌 전쟁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쟁 이후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들이 전쟁을 벌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2

이 책은 내가 우주 밖에서 본 지구촌 전쟁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쟁 이후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들이 전쟁을 벌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계소년

나와의 약속 언젠가 나에게 한 약속이 있다. 죽는 그날까지 내 키 만큼 책을 써보자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약속일지 모른다. 다만 내 키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작다는 것이 희망이다. 책의 평균 두께를 1.5㎝ 내지 2㎝로 치면 80권에서 100권 정도면 된다. 생각해보면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여기에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출판한 책의 두께도 포함시켜 준다면 훨씬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이것은 개평이다. 그동안 문학지에 발표한 단편소설들을 골라 한권으로 엮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무언가를 남기는 거다. 그것이 족적일 수도 있고 살아온 여정일 수도 있다. 깊이 사유한 생각도 포함된다. 아무튼 내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욕심이다. 어차피 가고나면 그만인 것을 뭐하려고 남기려하나 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다. 그래도 이왕 왔다가는 삶 남기고 갈게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것이 책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혹자는 이런 일을 불필요한 생산이라고 폄훼 하지만 그도 생각 나름이다. 큰 산을 만들 욕심은 없다. 하지만 작은 동산은 만들고 싶다. 내 살던 고향의 ‘소산등’처럼 작은 동산. 문학으로 그런 산을 만들고 싶다. 욕심이 과하다 할지도 모르나 솔직한 바람이다. 스마트폰시대에 전자책으로 글을 보는 세상에 무슨 종이책이냐고 할지 몰라도 개인적 생각은 그러하다. 97년 장편소설 『붉은 새』 상·하권을 발표하고 99년에 장편소설 『청동물고기』 1·2·3권을 발표했다. 이러면 다섯 권이다. 여기에 2005년 장편소설 『소산등』을 냈다. 신문에 발표한 『진시황과 녀』가 두터운 책 2권 분량이다. 비소설인 문화재 기초서적 『문화재가 보여요』를 아내와 함께 썼다. 정부지원을 받아 출판한 『호서인맥』도 한권 분량의 원고가 더 있다. 이번에 출판하는 단편 소설집 『시계소년』까지 하면 벌써 11권이다. 모아둔 원고로는 단편 소설 여러 편과 중편 『작은새』 그리고 동화가 1권 분량 있다. 이렇게 따지면 앞으로 70여권을 쓰면 목표가 달성된다. 가볼만한 길이다. 시간은 무한대에 가깝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팽창될 수도 수축될 수도 있다. 가능하면 시간을 팽창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팽창된 시간에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삶을 생각하면 더 행복해 지리라. 내가 보이지 않으면 책을 쓰고 있구나 생각하면 될 일이다. 『시계소년』의 출판을 위해 재정을 지원해주신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보다 아름다운 책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오늘의문학’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2019. 6. 5. 혜안당에서 저자 무계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 1

역사는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람들이 먹고 입고 싸(우)는 이야기가 바로 역사인 것이다. 그 이야기를 아들과 수다로 풀어 보았다. 대화를 통해, 역사 속에서 무슨 대단한 교훈을 얻기보다, 짱돌 하나 들고 멧돼지 쫓아다니던 신석기 소년이나 인터넷으로 게임하는 너희들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는데, 아들 녀석이 그 걸 알아차렸는지 모르겠다. 몰라도 상관없다. 대화하는 동안 유쾌했으니까.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 2

역사는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람들이 먹고 입고 싸(우)는 이야기가 바로 역사인 것이다. 그 이야기를 아들과 수다로 풀어 보았다. 대화를 통해, 역사 속에서 무슨 대단한 교훈을 얻기보다, 짱돌 하나 들고 멧돼지 쫓아다니던 신석기 소년이나 인터넷으로 게임하는 너희들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는데, 아들 녀석이 그 걸 알아차렸는지 모르겠다. 몰라도 상관없다. 대화하는 동안 유쾌했으니까.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과거를 여행 하고 싶은 마음에 100일 동안 간절히 기도를 드리며 마늘빵과 쑥떡만 먹다가 영양실조로 쓰러지기 전날 밤, 나처럼 역사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열두 명의 아이들이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 아이들을 내가 만든 타임머신에 태워 우리 역사 속의 과거로 날려 보냈습니다.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 과거로 날아가 생생한 역사 체험을 하고 돌아오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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