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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이동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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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소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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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쿠쿠!

이 이야기의 주인공 쿠쿠는 우리의 이웃이자 내 형제, 아니, 우리 자신입니다. 쿠쿠 팀장과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체적으로 실존하는 인물들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쿠쿠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홀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쿠쿠가 여전히 남성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는 직장에 들어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직원들을 잘 리드하고, 또 팀의 위기를 스스로 잘 극복하여 큰 나무로 자라가는 모습이 그저 아름답고 고마울 뿐입니다. (프롤로그_'인간관계의 위기는 곧 자기성장의 기회다'에서)

두 개의 길 하나의 생각

자기 버림을 통해 세상을 맑게 하려는 모임이 종교이다. 불교의 상징인 연꽃은 혼탁한 물 속에서도 깨끗하게 피어 있다. 기독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백합도 가시밭 속에서 피어나 가시에 찔리면서 그 향기를 바람에 날린다. 인류의 고등 종교라는 과분한 평가를 받고 있는 기독교와 불교가 부처와 예수가 연꽃처럼 백합처럼 살았던 것을 이제는 입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 줄 때이다.

최고 마케팅 경영자 예수

유대교에 소외되었던 이방인들 뿐 아니라 유대교의 최고 고객인 니고데모(Nicodemos, 바리새파의 유력한 정치가였지만 밤에 예수님을 몰래 찾아와 가르침을 구한 사람)도 활용할 줄 알았다. 그러나 최고마케팅경영자로서의 예수 마케팅의 정점은 그 분의 새로운 가치에 열광하는 대중을 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힌 일이다. 당시 대중들은 자신들을 이끌어줄 메시아는 '고난받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것이 예수님의 숙명이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바람대로 십자가를 졌고 그 십자가에 대중들이 감읍(感泣)했다.

행복한 수면법

잠을 잘 자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오히려 잘 자려면 무엇과 무엇을 해야 한다며 조건을 많이 달수록 잠을 잘 못 자게 된다. 잘 자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디를 가도, 어떤 일에도 크게 놀라지 않는 태도에 있다. 이들은 위급한 일을 당하면 일시적으로 당황하기는 하지만 곧 자기를 다스릴 줄 안다. 일시적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다. 그러나 잠을 잘 자는 사람이라면 짧은 시일 내에 회복을 한다. 또 그런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이 책은 잠을 잘 자는 데는 별다른 조건이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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