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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진시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하얀 꽃피>

이별 후에야 너다

언제부터인가 시가 길었다. 난해한 시가 스스로 지쳤다. 짧은 인생에 긴 시는 현학, 죄악. 시가 길면 중퇴, 짧지 않으면 자퇴. 이미 과도한인간계에 난해한 시는 지치는 시학, 몹쓸 미학. 긴 시, 난해한 시는 작가의 과락, 독자의 낙선. 세상 졸업 못한다. 짧은 시가 시다, 시대의 품성이다

하얀 꽃피

시는 부식腐蝕 없는 현저한 너에의 몰두 그대를 숙환적宿患的으로 넘나드는 내 기조基調의 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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