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또 직장인 가운데 경영학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직장 초년생에게도 이 책을 권합니다. 이전까지 경영학을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갖지 못했더라도 이런 분들이 모두 미래의 CEO로 우뚝 서 기업과 국가의 발전을 주도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쓴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