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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동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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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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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거룩한 선택

인생은 선택입니다. 선택이 인생을 만듭니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하며 삽니다.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입니다. 성도의 아름다운 선택을 돕고 싶었습니다. 성도들이 무엇을 고민하는가를 경청했습니다. 그들의 고민의 테마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해답을 듣고 찾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로 이 책이 태어났습니다. 이 책은 <생명의 삶>의 주제로 1년간 실렸습니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 선택의 여정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울고 함께 웃었습니다. 선택의 기로는 날로 혼란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로에 선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의 주인이신 주님의 인도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을 선택의 기로에 선 모든 분들에게 전합니다. 후회할 필요 없는 거룩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내가 본 이동원 목사

저는 한없이 부족한 미말의 종입니다. 저는 저 자신의 열등감을 상처의 수준에서 간직해 온 사람입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 이만큼 써주신 것만 해도 은혜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구원받은 것도 은혜이지만 사역자로 부르심은 더더욱 큰 은혜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수원중앙침례교회 사역자로, YFC(Youth For Christ) 풀타임 간사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시작한지 어언 40년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 지구촌교회를 개척한 지는 17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섬겨온 사역의 마당마다 은총의 흔적들로 가득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라고 찬양할 따름입니다. 이번에 제가 성역 40주년을 맞이하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직을 마무리합니다. 이런 저에게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 사역자들이 『내 본 이동원 목사』를 펴냄은 솔직히 부담스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제게 좋은 추억을 안겨 주신 분들에게 감사는 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펴내는 이 책이 후학들에게 디딤돌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후배를 “선배의 등을 밟고 앞으로 가는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저의 실수와 약점조차도 미화시켜 주신 모든 글들을 그냥 좋은 덕담으로만 간주해 주시고 모든 영광을 제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에게 돌려 드립니다. 이 책에 기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는 감동하라

우리 시대를 포스트모던 시대라 부릅니다. 파괴와 해체가 시대의 상징입니다. 다른 어떤 시대보다 더 많은 상처가 쌓인 때입니다.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감동입니다. 우리는 지금 감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스라 시대, 하나님의 세상 경영 방법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는 고레스를 감동하셨고, 에스라를 감동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을 감동하셨습니다.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고 백성들의 마음도 재건되었습니다. 그래서 새 시대 새 역사의 마당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감동하심은 모든 벽을 뛰어 넘으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권력자와 백성들을 함께 아우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은 모든 계층을 터치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런 감동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읽어야 할 책이 에스라서입니다. 모든 감동에 목마른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저자 서문

너희는 감동하라

우리 시대를 포스트모던 시대라 부릅니다. 파괴와 해체가 시대의 상징입니다. 다른 어떤 시대보다 더 많은 상처가 쌓인 때입니다.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감동입니다. 우리는 지금 감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스라 시대, 하나님의 세상 경영 방법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는 고레스를 감동하셨고, 에스라를 감동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을 감동하셨습니다.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고 백성들의 마음도 재건되었습니다. 그래서 새 시대 새 역사의 마당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감동하심은 모든 벽을 뛰어 넘으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권력자와 백성들을 함께 아우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은 모든 계층을 터치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런 감동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읽어야 할 책이 에스라서입니다. 모든 감동에 목마른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저자 서문에서

묵상의 샘

<묵상의 샘> 을 찾은 분들에게 20대 처음 제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누군가가 매일 시편 5편, 잠언 1장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한 달이면 시편과 잠언을 다 읽을 수 있다고.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그것이 제 삶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지혜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은퇴 후 조금 더 주어진 여유가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지혜 문학의 샘을 더 기웃거렸습니다. 전도서와 아가서가 새로운 제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샘에서 길어 올린 묵상의 시어를 남겼습니다. 그것을 365일 두레박으로 길어 올리도록 편집했습니다. 이제 지혜문학의 아름다운 샘으로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마신 샘물의 부요함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이 샘물의 주인을 함께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목마를 때면 언제나 샘터에서 기다리시는 분 그분이 우리네 삶의 해답임을 함께 고백하게 되기를.

믿음 플러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극복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는 "신앙생활의 괴리"라고 생각한다. 주일의 성도와 월요일의 성도의 얼굴이 다르다는 문제이다. 곧 주일의 신앙이 월요일의 생활 속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나는 교회는 월요일의 가정, 월요일의 직장, 월요일의 세상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 대답은 성서가 가르치는 사랑과 믿음의 참된 증언을 현대인의 눈으로 바르게 재해석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사역 초기에 ≪열두 문 열두 돌≫(나침반)이란 책을 펴냈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의 사역을 마무리할 무렵 열두 제자를 다시 강해했습니다. 저의 목회의 장에 그런 제자들이 남겨지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이 단순한 제자가 아닌 사도이기를, 그들이 정녕 ‘보냄 받은 자’이기를 기대했습니다.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사도들을 성찰했습니다. 젊은 날에는 보이지 않던 많은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발견을 토대로 수요 예배 시간을 통해 열두 사도의 삶을 강해했습니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이야기 식으로 나누며, 함께 울고 함께 웃던 추억을 만들어 갔습니다. 이 추억을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열두 제자, 혹은 열두 사도의 이야기는 이제 희소가치가 없습니다. 이미 접할 수 있는 적지 않은 자료에 하나를 더 추가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는 평생의 목회를 정리하는 사람의 정직한 성찰이 담겼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학들과 성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 서문에서

사랑 플러스

이 책은 사랑과 믿음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새생활세미나'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실제적인 삶을 성서적으로 계발하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설교, 강연, 세미나, 또 여러 잡지에 투고한 글들 중에서 중요한 원고들을 사랑편과 믿음편으로 엮어 보았다.

쉽게 풀어 쓴 누가의 예수 이야기 1

서문에서 사복음서의 기자 중 누가는 얼굴이 다양합니다. 그는 의사요, 전도자이며, 역사가요, 신학자입니다. 무엇보다 사도 바울의 가장 신뢰하는 동역자입니다. 많은 사람이 바울의 곁을 떠날 때도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딤후 4:11)라고 증언된 사람입니다. 이런 누가에 의해 전해진 ‘예수 이야기!’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방인인 데오빌로에게 예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근원부터 미루어 리서치(research)를 했다고 말합니다. 이방인들에게 그분의 이야기를 역사로 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 누가복음은 이런 선교적 목적으로 역사의식을 갖고 쓴 글입니다. 그래서 정교하고 아름답고 디테일합니다. 저는 사복음서 중 누가복음 설교를 미루어 두었습니다. 부피도 많고 내용도 지나치게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비로소 공식 사역 기간을 지나 이 책에 도전했습니다. 이제 사복음서의 완성판으로 누가복음 강해를 내놓습니다. 이 책이 오리지널의 감동을 훼손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누가가 전달한 예수님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이 책이 누가복음의 아름다운 소식 전파에 일조하기만을 기대합니다.

쉽게 풀어 쓴 누가의 예수 이야기 2

사복음서의 기자 중 누가는 얼굴이 다양합니다. 그는 의사요, 전도자이며, 역사가요, 신학자입니다. 무엇보다 사도 바울의 가장 신뢰하는 동역자입니다. 많은 사람이 바울의 곁을 떠날 때도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딤후 4:11)라고 증언된 사람입니다. 이런 누가에 의해 전해진 ‘예수 이야기!’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방인인 데오빌로에게 예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근원부터 미루어 리서치(research)를 했다고 말합니다. 이방인들에게 그분의 이야기를 역사로 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 누가복음은 이런 선교적 목적으로 역사의식을 갖고 쓴 글입니다. 그래서 정교하고 아름답고 디테일합니다. 저는 사복음서 중 누가복음 설교를 미루어 두었습니다. 부피도 많고 내용도 지나치게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비로소 공식 사역 기간을 지나 이 책에 도전했습니다. 이제 사복음서의 완성판으로 누가복음 강해를 내놓습니다. 이 책이 오리지널의 감동을 훼손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누가가 전달한 예수님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이 책이 누가복음의 아름다운 소식 전파에 일조하기만을 기대합니다. - 서문

쉽게 풀어 쓴 요한의 복음 이야기 1

요한복음은 저의 꿈의 책입니다. 이 책으로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렸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사랑하는 가슴이 열렸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저의 입이 열렸습니다. 조각으로만 설교하던 요한의 복음을 통으로 강해하는 기회를 주신 주님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은퇴의 여유가 저에게 그런 축복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꼬박 1년에 걸쳐 저는 요한의 복음과 다시 씨름했습니다. 젊은 날엔 보이지 않던 많은 숨겨진 보화들을 만났습니다. 요한의 복음은 주를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했습니다. 저는 마치 생애 최초의 설교처럼 이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무엇보다 갈한 가슴에 복음의 생수가 넘쳐 났습니다. 목마른 모든 이웃들을 생수의 우물에 초대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이 생수를 거저 마시기를…. 양치는 목자들은 갈릴리의 생선 파티로 배부르시기를…. 무엇보다 진리의 말씀을 구도하는 이들이 그분을 만나시기를…. 요한의 복음, 그 진리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영적 지도력

저는 이제 치열한 현장 목회 사역에서 은퇴한 목회 사역자입니다. 그런데도 저는 지금도 종종 이 책을 찾게 되고 반복하여 읽고 묵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리더십 교실에서 이 책은 아직도 우선순위 1번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진정한 리더십의 영적 고전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리더십 책들이 범람하는 강에서 단 한 권의 보석을 올리고자 하는 동역자들에게 성경적인 뿌리와 가지에서 맺히는 리더십의 열매를 갈망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그리고 흔들리는 한국 교회 리더십의 위기에 안타까워하며 대안을 찾는 성도들에게 저의 평생을 만들고 빚지게 한 이 한 권의 고전을 마음을 다하여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이동원 목사

인생여행

사랑하고 존경하면 닮기 마련이다. 월간 『목회와 신학』에서 가장 설교를 잘하는 목회자로 선정된 이동원 목사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학생들과 목장교회를 꿈꾸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목회자이다. 그는 이번 책을 통해 애굽을 떠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을 통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갈 삶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확정하신 약속의 땅을 향한 거룩한 인생 여행에 함께하자고 말한다. 그 길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막막한 광야의 길이다. 타는 듯 한 목마름과 굶주림이 있는 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그 길은 안전하다. 바위에서 생수가 터져 나오고,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가 쏟아져 나오는 길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의 길이다. 어떤가? 이 여행을 함께 떠나보고 싶지 않은가? 절망의 자리에서 한 줄기 희망의 불꽃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홍해가 갈라질 것이다. 여리고성이 무너질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바뀔 것이다. 이 책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 여행의 티켓이 되길 기대한다.

하나님,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

저의 기도는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연구함을써 성도들의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 앞에 모든 사람들이 무릎 꿇는 그날, 함께 그 이름을 높이기에 부끄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근라을 위하여 그분의 이름을 묵상하는 감격 속에 빠져보십시오.

하나님의 선물

우리는 살아가며 선물을 주기도, 받기도 합니다. 선물을 받을 때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느낍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람들의 선물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선물에는 가끔 순수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사람의 선물과 다릅니다. 그의 선물은 조건이 없고 투명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의 선물을 받을 때마다 축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의 선물을 통해 인생의 성숙을 경험합니다. - 서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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