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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원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4월 <인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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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강한 여자 1

나는 지금도 잘 쓴 책이란 잘 읽히는 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잘 읽히는 책이란 먼저 재미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믿음도 확실하다.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는 소설, 그것이 바로 내가 바라는 대중소설이다.

강한 여자 2

나는 지금도 잘 쓴 책이란 잘 읽히는 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잘 읽히는 책이란 먼저 재미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믿음도 확실하다.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는 소설, 그것이 바로 내가 바라는 대중소설이다.

군주론 1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주론 2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주론 3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군주론 4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레임 덕 1

나는 가슴에 상처를 입고 버려지거나 떠난 사람들을 보면서 대통령이 그들을 안아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들은 결국 다 돌아와서 지금은 반대쪽에 서 있다. 이런 일들이 모여 나에게 젼혀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게 한 것이다. 정직하고 포용력 있는 대통령, 룸 살롱에서 팁 문제로 말썽도 일으키고 노래도 부르는 대통령을 만들었다.

레임 덕 2

나는 가슴에 상처를 입고 버려지거나 떠난 사람들을 보면서 대통령이 그들을 안아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들은 결국 다 돌아와서 지금은 반대쪽에 서 있다. 이런 일들이 모여 나에게 젼혀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게 한 것이다. 정직하고 포용력 있는 대통령, 룸 살롱에서 팁 문제로 말썽도 일으키고 노래도 부르는 대통령을 만들었다.

바람의 딸 1

결국 인생은 바람이다. 태풍도 되었다가 봄날의 미풍, 스산한 가을의 추풍, 또 삭풍, 어쨌든 그 바람이 그쳤을 때 인생도 마감이 되는 것, 견디고, 반기고, 때로는 미풍을 등으로 맞고 잊으면서 우리는 인생을 산다.

바람의 딸 2

결국 인생은 바람이다. 태풍도 되었다가 봄날의 미풍, 스산한 가을의 추풍, 또 삭풍, 어쨌든 그 바람이 그쳤을 때 인생도 마감이 되는 것, 견디고, 반기고, 때로는 미풍을 등으로 맞고 잊으면서 우리는 인생을 산다.

바람의 딸 3

결국 인생은 바람이다. 태풍도 되었다가 봄날의 미풍, 스산한 가을의 추풍, 또 삭풍, 어쨌든 그 바람이 그쳤을 때 인생도 마감이 되는 것, 견디고, 반기고, 때로는 미풍을 등으로 맞고 잊으면서 우리는 인생을 산다.

바람의 칼 1

지금까지 우리는 기록된 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역사를 믿어왔다. 그러나 보시라. 그 사료만을 바탕으로도 왜란이, 조선 사회가, 또한 조선 조정과 조선 왕실이 이렇게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뼈대는 그대로 두고도 새 세상이 펼쳐진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우리는 전설이 사실로도 판명이 되는 것을 보지 않는가? 무능하고 부패한 조정은 결국 백성을 제물로 삼았다고 역사는 가르친다. 아무리 미화시켜도 그것은 속일 수 없다. 이 소설은 기록에다 뼈를 붙인 이른바 팩션(faction)이다. 광귀(狂鬼)로 알려진 무장(武將) 이진충의 난중비기(亂中秘記)인 것이다.

바람의 칼 2

지금까지 우리는 기록된 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역사를 믿어왔다. 그러나 보시라. 그 사료만을 바탕으로도 왜란이, 조선 사회가, 또한 조선 조정과 조선 왕실이 이렇게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뼈대는 그대로 두고도 새 세상이 펼쳐진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우리는 전설이 사실로도 판명이 되는 것을 보지 않는가? 무능하고 부패한 조정은 결국 백성을 제물로 삼았다고 역사는 가르친다. 아무리 미화시켜도 그것은 속일 수 없다. 이 소설은 기록에다 뼈를 붙인 이른바 팩션(faction)이다. 광귀(狂鬼)로 알려진 무장(武將) 이진충의 난중비기(亂中秘記)인 것이다.

보스 1

<보스>의 무대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입니다. 주인공이 케냐지사의 제품 A/S 사원으로 발령받고 나서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무기 밀매, 용병,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수입상, 그리고 정보기관과의 얽힌 관계. 그러나 <보스>도 다른 제 소설과 마찬가지로 바탕에 '힘'과 함께 '생에 대한 도전', 그리고 '비래에 대한 희망'이 주 동력입니다.

보스 2

<보스>의 무대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입니다. 주인공이 케냐지사의 제품 A/S 사원으로 발령받고 나서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무기 밀매, 용병,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수입상, 그리고 정보기관과의 얽힌 관계. 그러나 <보스>도 다른 제 소설과 마찬가지로 바탕에 '힘'과 함께 '생에 대한 도전', 그리고 '비래에 대한 희망'이 주 동력입니다.

불사 1

《불사》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도전입니다. 죽음이 인간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고, 저 광대한 우주를 향해 뱉는 외침입니다. 나는 《불사》를 믿습니다.

불사 2

《불사》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도전입니다. 죽음이 인간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고, 저 광대한 우주를 향해 뱉는 외침입니다. 나는 《불사》를 믿습니다.

삼대

나는 《삼대》에서 인간의 죽음과 삶이 병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삶과 마찬가지로 죽음도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가 있는가도 표현해보고 싶었지요.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는 유한한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윤회가 마음을 안돈시키는 효과가 있겠지만 현생에서도 얼마든지 행복한 죽음이 있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이 가족처럼 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나는 긍정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성품의 소유자올시다. 《삼대》를 읽으시고 생에 대한 의욕이 불끈 솟아오르셨다면 제 의도가 성공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신의 제국 1

서기 30세기에도 신은 존재한다. 고도의 과학문명을 영위하는 우주인 그리고 그 우주인을 미생물처럼 여기는 창조자가 그 위에 군림하지만, 신은 창조자마저 조종한다. 창조자 또한 신의 산물인 것이다. 라미노스 정찰정의 최고 속도는 120광속이다. 광속의 120배 속력으로 공간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느리다. 이것은 30세기의 실화이다.

신의 제국 2

서기 30세기에도 신은 존재한다. 고도의 과학문명을 영위하는 우주인 그리고 그 우주인을 미생물처럼 여기는 창조자가 그 위에 군림하지만, 신은 창조자마저 조종한다. 창조자 또한 신의 산물인 것이다. 라미노스 정찰정의 최고 속도는 120광속이다. 광속의 120배 속력으로 공간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느리다. 이것은 30세기의 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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