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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종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황소자리)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4년 2월 <이야기가 있는 여성의 한시>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에 담긴 소리와 향기, 그림을 두루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감각기관을 활짝 열어야 한다. 감각기관을 열어서 보고 듣고 맡노라면 절로 상상력이 발동된다. 한시는 현실 공간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게 한다. 그러면 방 안에 앉아서 대자연을 마주할 수 있고 정다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감각기관을 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시를 읽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조선의 문화공간 1

아름다운 우리 땅에 대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10여 년 공부하고 글을 써왔다. 내가 좋아 쓴 글이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조선의 문화 공간>이란 책으로 펴낸다. 옛사람이 살던 땅을 통하여 조선시대 문화사를 보이고 싶다.

조선의 문화공간 1-4권 세트

아름다운 우리 땅에 대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10여 년 공부하고 글을 써왔다. 내가 좋아 쓴 글이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조선의 문화 공간>이란 책으로 펴낸다. 옛사람이 살던 땅을 통하여 조선시대 문화사를 보이고 싶다.

조선의 문화공간 2

아름다운 우리 땅에 대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10여 년 공부하고 글을 써왔다. 내가 좋아 쓴 글이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조선의 문화 공간>이란 책으로 펴낸다. 옛사람이 살던 땅을 통하여 조선시대 문화사를 보이고 싶다.

조선의 문화공간 3

아름다운 우리 땅에 대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10여 년 공부하고 글을 써왔다. 내가 좋아 쓴 글이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조선의 문화 공간>이란 책으로 펴낸다. 옛사람이 살던 땅을 통하여 조선시대 문화사를 보이고 싶다.

조선의 문화공간 4

아름다운 우리 땅에 대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10여 년 공부하고 글을 써왔다. 내가 좋아 쓴 글이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조선의 문화 공간>이란 책으로 펴낸다. 옛사람이 살던 땅을 통하여 조선시대 문화사를 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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