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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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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봄의 강, 꽃, 달, 밤>

중국시가선

근년에 우리나라 국어 교육이 부실하여 학생들이 한자를 잘 읽지 못한다. 가르치는 글자 수도 줄고, 눈으로 보기만 하면서, 한자 어휘 또는 한문 구절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일이 드물다. 그래서 한시가 멀어졌다. 그러나 한국어 한자 어휘는 한시에서 나온 것이 많아, 한시를 낭독하면 저절로 뜻을 알 수 있다. 그 어휘는 생소한 외국어가 아니라 정감 어린 모국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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