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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방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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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종이 인테리어 소품>

종이 인테리어 소품

2차원의 색지를 고이 접어 3차원 공간의 다양한 형상을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어 종이접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배움으로 오는 기쁨도 있지만 배운 것을 가르치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알록달록 색종이로 종이를 접는 줄로만 알았었는데, 이젠 그 종이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종이가 집안의 인테리어로 표현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사)한국종이접기협회로부터 책 작업을 제안 받았을 때 가슴이 마구마구 뛰었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지난 15년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같이 작업한 선생님들과 종이세계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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