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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토니 험프리스 (Tony Humphreys)

성별:남성

직업:심리상담가 작가

최근작
2017년 4월 <자존감 심리학>

나를 위한 일의 심리학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이유는 일의 속성보다는 관리 스타일 때문일 경우가 많다. 관리자는 그 일터를 조직화하는 건축가임에도 그 관리자들의 인간적인 성숙함을 파악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절차를 갖춘 곳은 흔치 않다. 매우 중요한 장치 하나를 빠뜨리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이런 조직이 그에 어울리는 유형의 직원들만을 보유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직장이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출근하는 기쁨을 선사하고, 그리하여 직원들이 긍정적인 느낌을 충만하게 받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떤가? 지금도 많은 직원들이 무시와 위협 속에서 생활하며 존재감 없는 자신에 대해 번민하고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_'일이 먼저인가, 나의 삶이 먼저인가'에서)

심리학으로 경영하라

리더는 조직의 건축가다. 이들은 직원의 사기와 조직의 효율성을 결정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나는 이러한 관리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기 위한 핵심요소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관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활성화하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리의 핵심기술이라는 인식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을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리더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 한 조직의 리더라면 늘 자신의 개인적 삶, 관계적 삶, 직장에서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또한 앞에서 이야기한 방어적 행동으로 인해 직원들이나 조직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제도와 절차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리더들이 외면적 갈등은 물론 내면적 갈등도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조직을 움직이는 심장이 힘차게 박동할 것이다. ('한국 독자를 위한 저자 서문' 중에서)

아는 만큼 행복이 커지는 가족의 심리학

이 책에는 고통을 겪는 가족, 부부, 어른, 청소년, 아이들을 직접 상담치료하면서 얻은 경험은 물론 내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용이 담겨 있다. 수많은 이들을 상담하는 동안 나는 한 번도 서로 상대방을 위해, 긍정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신이 짊어진 무거운 정서적 부담 때문에 나무는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부모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그런 부모들은 부모 역할에 충실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을 돌봐야 한다.

아는 만큼 행복이 커지는 가족의 심리학

이 책에는 고통을 겪는 가족, 부부, 어른, 청소년, 아이들을 직접 상담치료하면서 얻은 경험은 물론 내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용이 담겨 있다. 수많은 이들을 상담하는 동안 나는 한 번도 서로 상대방을 위해, 긍정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신이 짊어진 무거운 정서적 부담 때문에 나무는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부모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그런 부모들은 부모 역할에 충실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을 돌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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