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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영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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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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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계

《36계》의 정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수’를 낸다는 데 있다. 《36계》는 ‘수’의 미학이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0 정가 인하 세트 - 전10권

중국은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좋은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진시황제의 이야기를 다루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8

중국은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좋은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진시황제의 이야기를 다루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9

중국은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좋은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진시황제의 이야기를 다루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역사의 경고

결코 다시는 내고 싶지 않았던 간신 관련 책을 또다시 내게 만든 우리의 혼군과 온갖 부류의 간신들에게 역사의 평가는 결코 건너뛰는 법이 없다는 경고를 보낸다.

용인

중국에서는 오랜 세월을 통해 축적되어 온 인재론이나, 용인 문제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위 '인재학'이란 학문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큰 의미에서 이 책 역시 인재학의 일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의 인재학이 태동하길 기대해봅니다. ('편역자의 말' 중에서)

제국의 빛과 그늘

진시황릉을 이해하려면 먼저 진시황이 묻힌 능과 그 주변을 함께 들여다보아야 한다. 능과 능 주변을 포함해 ‘능원陵園’이라고 부른다. ‘진시황 능원’이 정식 명칭이다. 사실상 지도 전체가 진시황 능원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그 규모는 현재 알 길이 없다. 지금도 끊임없이 관련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정확하게 능원 구역을 좁혀 말하면, 지도 중앙 아래쪽 붉은색으로 표시한 진시황릉 봉토를 중심으로 주황색으로 표시한 내성과 외성 구역이 능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구역의 규모만 동서 974미터, 남북 2,173미터로 면적이 약 211만 제곱미터(약 70만 평)에 이른다. 능원은 진시황이 묻힌 무덤을 중심으로 살아생전 궁전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실제로 이 능원 구역에서 궁전의 문이나 담장에 해당하는 유적이 대부분 확인되고 있다. 이 밖에 죽은 진시황의 제사를 위한 건축 유지를 비롯해 다양한 건축 유지가 발견되었거나 발굴되었다. 물론 지금 이 시간에도 발견되거나 발굴되고 있다. 능원에서는 건축 유지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구덩이가 수없이 발견되고 또 발굴되고 있다. 이를 ‘배장갱培藏坑’이라 한다. 진시황릉에 딸려 묻은 구덩이란 뜻인데, 사람을 함께 묻은 것은 ‘배장묘’라 해서 구별하기도 한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병마용갱은 좁은 의미의 진시황 능원을 벗어나 동쪽으로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지도에서 진시황릉 봉분과 같이 붉은색으로 표시한 네 개의 구덩이다. 병마용갱은 능원에서 발견되거나 발굴된 수많은 배장갱의 일부에 불과하다. 다만 그 규모나 조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진시황과 진시황릉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된 것이다. - 역자 서문

추악한 중국인

이제 이 책이 우리를 향하고 있다. 보양이 겨냥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을 한국과 한국인으로 바꾸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뿐더러, 어떤 점에서는 더욱 통렬하고 실감나기 때문이다. 보양이 일갈한 '추악한 중국인'이란 외침이 남의 외침이 아니라 나와 우리들을 향한 침통한 외침이라는 사실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게 된다. '반성과 성찰이야말로 진보를 위한 밑걸음'이기 때문이다. - 김영수(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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