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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손욱

최근작
2020년 6월 <[큰글자책] 그래도 행복해지기 >

십이지 경영학

선조들은 이렇듯 다양한 삶의 지혜를 열두 동물에 담아 여러 문헌과 이야기를 통해 후손에게 전승해주었다. 십이지는 운수나 사주, 궁합 등을 보는 데도 활용되고, 묘 둘레석으로 배치되기도 했다. 십이지에 삶과 죽음, 나아가 삼라만상의 이치가 담겨 있다면 지나친 비약일지도 모르지만, 그 속에 쉽게 구하기 힘든 지혜의 보고가 담겨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기업 경영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늘 십이지라는 선조의 보고 속에서 기업 경영의 지혜를 찾고자 했다. 그리고 열두 동물의 상징에서 경영의 정수까지 찾아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책머리에' 중에서)

착한 마법사, 감사 씨

저는 어떻게 하면 세종시대와 같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나라를 이루고, 어떻게 하면 홍익인간의 정신문화를 되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20여 년 동안 세종시대 과학기술과 문화를 공부하고 전문가들과 세종실록 강독회를 거듭하며 찾아낸 해답은 “세종처럼” 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혜로운 국민이 되기 위해 세종처럼 책을 읽되, 한 달에 두 권의 책을 읽고 세종의 경연을 배워 독서토론을 하면서 소통 능력을 배양하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종처럼 칭찬하고 감사하자. 칭찬도 습관이고 감사도 습관이다. 진정한 감사가 습관이 되게 하자.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세종처럼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자.” 행복나눔125운동은 이렇게 세종의 가르침과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2010년 3월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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