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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히로유키(大野裕之)일본 채플린협회 회장이자 극작가, 영화 프로듀서, 극단 도테모벤리의 대표이다. 전공은 영화·연극·영미문화사이다. 지금은 채플린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채플린 연구로 2006년 이탈리아 포르데노네 무성영화제 특별 메달을 수상했다.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 [우즈마사 라임라이트]는 제13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최우수 관객상’,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최고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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