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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에지마 다카히코 (副島隆彦)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8년 2월 <행복하게 늙고 싶다, 아프지 않게>

소에지마 다카히코(副島隆彦)

저술가. 1953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외국계 은행원, 도코하가쿠엔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베스트셀러 『달러가 사라진 세계』『연쇄하는 대폭락』 등을 집필한 석학이며, 일본과 미국의 정계와 싱크탱크에 독자적인 정보원을 가지고 금융경제, 정치사상, 시사평론 등 폭넓은 분야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며 논평을 내고 있다. 일본인 최초의 민간인 국가전략가로서 소에지마국가전략연구소(SNSI)를 운영하며 활발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계금융붕괴 시나리오』『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속국 일본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다음 초대국은 중국이라고 록펠러가 정했다』가 있다. 노인 문제를 다룬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올해로 65세인 그는 노인 초년생이 된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노인병이 무엇이며, 어떻게 통증에 대처하는지부터 불필요한 수술을 일삼는 의사들에 대한 비판까지 다양한 내용을 가감 없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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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연쇄하는 대폭락> - 2008년 10월  더보기

'미국은 강하다, 미국 달러는 안전하다, 미국 경제는 튼튼하다'고 주창해왔던 그들은 지금 완전히 자신감을 잃었다. 그러면서도 진정으로 외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기개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작금의 사태를 냉정하고 주시하고 있다. 모두들 이제 곧 닥칠 총체적 폭락으로 공포에 떨고 있지만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다. 투자자, 자산가, 경영자들은 다가올 사태를 냉철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일들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주식이나 환율, 선물시장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 언제까지고 머물러 있지는 않을 것이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실패한다'라는 머피의 법칙을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말_'미국발 금융 쓰나미, 채권마저 폭락하면 대공항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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