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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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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마르지 않는 삶>

김성곤

복음의 절대 능력과 제자 삼는 세계 비전으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풍성한교회를 시작하여 가장 건강한 교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사)두날개선교회를 설립하여 전 세계 12전선에 훈련된 장·단기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교회, 선교사, 선교단체가 같은 비전으로 연합하는 탁월한 선교 모델을 제시하였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결같이 달려가는 그의 열정적인 제자 삼는 사역은 복음이 땅끝에 이르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동아대대학원,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ICURPS에서 목회학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명예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풍성한교회 담임목사, (사)두날개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두날개를 말하다』 『복음의 절대 능력』 『제자 삼는 세계 비전』 『나가든지 보내든지 하라』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셀가족공동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전도 소그룹 행복모임』 『영적 성장과 그리스도 중심의 삶』 『그 사랑』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풍성한교회 이야기』 『인생정복』 『주님께서 아십니다』 『나실인의 비밀』 『사랑이야기』 『나는 날마다 아침이 기다려진다』 『세상을 리드하는 그리스도인』 『청소년을 위한 인생정복』 『D. L. 무디』 『D. L. 무디』 『조지 뮬러』 『링컨』(이상 도서출판 두날개) 『꿈대로 되는 사람』(두란노) 외 양육교재 100여 권과 다수의 책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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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대로 되는 사람> - 2008년 10월  더보기

내 사랑 詩야... 내 안에는 불타는 詩가 있다 나는 詩人이 되고 싶다 다 태우고 싶다 제대로 된 牧師도 못된 것이 詩人이 될 수 있냐마는 그래도 詩가 되고 싶다 문둥이처럼 문드러진 가슴을 위로하고 싸매고 고치는 詩가 되고 싶다 봄이 되어 꽃은 피는데 내 詩는 아직도 꽁꽁 얼어 서툴다 어릴 적 책 살 돈이 없어 문고판만 보았다 그리운 시절 훌쩍 쉰이 넘었다 아내는 염색하라 권한다 오늘은 說敎 준비한다고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있다 이럴 땐 詩만 생각난다 불타는 가슴을 어떻게 표현할꼬 내 사랑 詩야.... 시를 쓰듯 설교하고, 시를 쓰듯 목회하며, 시를 쓰듯 살고 싶었다. 내 어릴 적 꿈은 시인이었다. 물론 아직도 그 꿈을 더러 꾸기도 한다. 언젠가는 시집 한 권을 내리라는 꿈 말이다. 꿈대로 된 사람 요셉. 그의 인생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이지만, 그는 정말 시처럼 산 꿈의 사람이었다. 시처럼 순수하고, 시처럼 단아하게 살다 간 믿음의 사람, 그 요셉의 이야기를 시처럼 나누고 싶었다. 시가 사라져가고, 꿈이 메말라가는 시대이기에 더욱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위대한 연출가이시며, 탁월한 시인이시다. 만약 우리가 그 분이 써내려 가시는 역사 속으로 순종하여 들어가기만 한다면 우리의 평범한 삶을 통해서도 위대한 드라마를, 아름다운 시를 지어가실 것이다. 나의 평범하고 별볼일없던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자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변화되었다. 풍성한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보통 사람을 위대한 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가시는 우리 하나님의 탁월한 작품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그 여정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반드시 깨닫게 될 것이다.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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