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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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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사랑하는 그대여>

임은미

매일 새벽 큐티를 하고 묵상을 글로 쓰는 그리스도인. 수십 년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영적 습관을 지키며 사람들을 인생의 주관자에게 인도하는 전도자.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부르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일상의 시간을 내어 맡기도록 돕는 목회자.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의 ‘그대’를 향해 말씀을 일러 주고 기도로 축복하는 충성된 목자.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으로 남편 빌 뉴콤과 함께 케냐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을 양성하고 양육하는 선교사.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라는 말씀(히 13:7)을 기억하며 믿음의 여정을 완주하자고 독려하는 이 시대의 메신저. 하루 세 번 멈추고 그분의 음성 듣기를 선택하는 60일 습관으로 믿음의 행진을 같이 시작하자며 이 책을 쓰고, 《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등을 쓴 하나님 나라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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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하는 그대여> - 2024년 1월  더보기

마음 무겁게 일어나는 아침에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머리가 과열된 오후에도, 내일에 대한 걱정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도 그분은 우리에게 ‘사랑과 평안’을 주길 원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족한 글이지만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하루에도 수없이 그대에게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는 최소 60일 이상 걸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60일 동안 하루에 세 번, 이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하루에 세 번, 시간을 정해 놓고 우리 하나님께 나아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의 마음을 내어 드려요.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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