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너선 와이너 (Jonathan Weiner)

최근작
2017년 3월 <핀치의 부리>

조너선 와이너(Jonathan Weiner)

미국에서 저명한 대중 과학 저술가이다. 대표작 『핀치의 부리』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 전미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Prize, LA 타임스 도서상LA Times Book Prize을 받았다. 와이너는 《사이언시즈The Sciences》의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작문 교수직을 역임했다. 《뉴요커》, 《슬레이트》, 《타임》, 《뉴욕타임스 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뉴 리퍼블릭》,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스미소니언》을 비롯한 신문과 잡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핀치의 부리』, 『초파리의 기억』, 『과학, 죽음을 죽이다』, 『DNA 딜레마』, 『다음 백 년간The Next One Hundred Years』, 『시간, 사랑, 기억Time, Love, Memory』, 『행성 지구Planet Earth』가 있다. 뉴욕에 살며 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과학 저술을 가르친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초파리의 기억> - 2007년 4월  더보기

유전자와 행동의 물리적인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절반의 대답과 가장 기초적인 해답은 초파리의 겹눈을 통해 보이는 시간, 사랑, 그리고 기억에 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생명체의 야릇함이 갖는 수수께끼로, 아주 작고 진기한 생물로부터 시작된 1000년의 과학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 이것은 생명체의 통일성이 갖는 수수께끼이다. 초파리와 인간뿐 아니라 살아 있는 것은 모든 것은 이미 낯익은 성분, 즉 똑같은 유전자, 똑같은 원자, 똑같은 껍데기, 똑같이 단순한 발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첫눈에 보면 세상은 낯설기 그지없다. 그러나 다시 보면 세상에는 낯익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